[IMPACT][금호석유화학의 사회공헌활동] 사랑은 헌혈을 타고
수혈도 비용을 내야 합니다.
수혈량이 많은 위급한 환자에게는
그 비용 부담이 적어진다면 더욱 좋겠죠.
이를 위해 헌혈 후 ‘헌혈증서’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
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증서를 양도받은 사람은
무상으로 수혈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금호석유화학은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뿐 아니라
이렇게 헌혈한 증서를 대한적십자사 및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필요한 곳에 기증하여 그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있습니다.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금호석유화학의 임직원 단체 헌혈.
그 임팩트를 리더뉴와 임팩트콘이 산출해 봤습니다.
1. 우리나라는 지금, '헌혈이 필요해'
(사진 출처: 금호석유화학)
급격한 '인구 소멸'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는
헌혈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태어나는 아기가 급감하는 만큼,
고령층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당뇨병 등 국내 만성질환 환자 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추정되는 빈혈 환자의 수만 4만 명이지만
헌혈 가능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특히, 올해 대입부터 개인 봉사활동 실적에
헌혈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10대 헌혈자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게 되면 '혈액 공급난'은
다가오는 미래에 점차 현실이 될 지도 모릅니다.
2. 해마다 이어지는 금호석유화학의 '임직원 헌혈'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의 단체 헌혈 역사는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특히, 여수와 울산 본부 공장은
그때부터 2024년인 지금까지
무려 20년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답니다.
2006년에는 캠페인을 전 사업장으로 늘려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는데요.
2011년에는 최첨단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
2억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발생하자 캠페인 횟수를
2회, 3회로 점차 확대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단체 헌혈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필요한 곳에 물품과 함께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약 800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헌혈증을 기부했답니다.
3. '헌혈증 기부'가 가진 사회적 가치
특히, 백혈병처럼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필요한 혈액의 양도 커지기 때문에
수혈비용 감면이 더욱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헌혈 후 받게 되는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하면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지원되어
수혈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금호석유화학이 해마다 기부하고 있는
헌혈증은 얼마만큼의 사회적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요?
리더뉴와 임팩트콘연구소가
그 임팩트를 환산해봤는데요.
202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의 헌혈증은
약 2천만원의 달하는 수혈 비용을
감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금호석유화학뿐 아니라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연말 연초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한 임직원의 수와
기부 금액으로 어림잡아
그 사회적 가치를 짐작해보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리더뉴와 임팩트콘연구소는
그 표면적인 숫자를
더욱 카치 있는 임팩트로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 있다면
그 임팩트를 임팩트콘연구소와 함께
창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임팩트 가치 창출 의뢰하기
리더뉴는 산뜻한 봄날을 맞아
더욱 따뜻한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올게요!
Editor.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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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번호: 871-88-00467 | 통신판매업 신고: 제2020-서울송파-2619호
RE THE NEW
수혈도 비용을 내야 합니다.
수혈량이 많은 위급한 환자에게는
그 비용 부담이 적어진다면 더욱 좋겠죠.
이를 위해 헌혈 후 ‘헌혈증서’를 기부할 수 있습니다.
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증서를 양도받은 사람은
무상으로 수혈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금호석유화학은 정기적인 단체 헌혈 행사뿐 아니라
이렇게 헌혈한 증서를 대한적십자사 및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필요한 곳에 기증하여 그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있습니다.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금호석유화학의 임직원 단체 헌혈.
그 임팩트를 리더뉴와 임팩트콘이 산출해 봤습니다.
1. 우리나라는 지금, '헌혈이 필요해'
(사진 출처: 금호석유화학)
급격한 '인구 소멸'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는
헌혈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태어나는 아기가 급감하는 만큼,
고령층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당뇨병 등 국내 만성질환 환자 수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추정되는 빈혈 환자의 수만 4만 명이지만
헌혈 가능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특히, 올해 대입부터 개인 봉사활동 실적에
헌혈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10대 헌혈자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게 되면 '혈액 공급난'은
다가오는 미래에 점차 현실이 될 지도 모릅니다.
2. 해마다 이어지는 금호석유화학의 '임직원 헌혈'
(사진 출처: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의 단체 헌혈 역사는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특히, 여수와 울산 본부 공장은
그때부터 2024년인 지금까지
무려 20년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단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답니다.
(사진 출처: 금호석유화학)
2006년에는 캠페인을 전 사업장으로 늘려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는데요.
2011년에는 최첨단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
2억 3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2021년과 2022년,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이 발생하자 캠페인 횟수를
2회, 3회로 점차 확대했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단체 헌혈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헌혈증을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필요한 곳에 물품과 함께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약 800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헌혈증을 기부했답니다.
3. '헌혈증 기부'가 가진 사회적 가치
(사진 출처: 금호석유화학)
특히, 백혈병처럼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필요한 혈액의 양도 커지기 때문에
수혈비용 감면이 더욱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헌혈 후 받게 되는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하면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지원되어
수혈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금호석유화학이 해마다 기부하고 있는
헌혈증은 얼마만큼의 사회적 가치를 지니고 있을까요?
리더뉴와 임팩트콘연구소가
그 임팩트를 환산해봤는데요.
2022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된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의 헌혈증은
약 2천만원의 달하는 수혈 비용을
감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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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뿐 아니라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연말 연초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한 임직원의 수와
기부 금액으로 어림잡아
그 사회적 가치를 짐작해보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리더뉴와 임팩트콘연구소는
그 표면적인 숫자를
더욱 카치 있는 임팩트로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 있다면
그 임팩트를 임팩트콘연구소와 함께
창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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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뉴는 산뜻한 봄날을 맞아
더욱 따뜻한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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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