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 강원도에 심은 희망의 나무, 우리금융
2022년 2월.
강원도 울진과 삼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무려 213시간 넘게 산불이 지속되면서
서울 면적의 3분의 1, 축구장 2만 9천여 개에
달하는 산림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2019년에 이어 대규모의 산불이
한 번 더 발생한 터라,
아직까지 강원도 곳곳에는
상흔이 남아있습니다.
국내 산림의 회복을 위해
많은 기관과 기업이 강원도에서
다양한 산림 식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금융'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산림 복구와 숲 조성을 통해
강원도 산림의 심폐소생술을 돕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나선 기업들
(사진 출처: 우리금융그룹)
건조한 계절이 찾아오면
소나무가 많은 강원도 일대는
해마다 크고 작은 산불 피해를 입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과 2022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강원도 곳곳에는
그을린 흔적이 흉터처럼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산림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많은 기업이 현재까지
식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리더뉴는 그 중에서도
우리금융그룹의 이야기에 주목했습니다.
2. 우리금융그룹이 심은 '희망'
무려 220시간 넘게 산불이 이어졌던
지난 2022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이
삽을 들고 나섰습니다.
산불의 흔적을 벗지 못하고 있던
강원도 강릉에서 주민들과 함께
식목 활동을 진행한 것인데요.
이와 함께 좁은 산골에 유용한 소형 소방차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금 1억원 등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우리금융의 이러한 지원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현재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사업인 '우리금융 생명의 숲'은
2019년 강원 고성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고성의 한 초등학교에 조성한 1호숲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지역의 향토수종과 산불피해를 저감시키는
저감수종을 중심으로 조성했는데요.
나아가 22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의 한 중학교에 4호숲을 조성하며
산림 복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3. 희망을 임팩트로 환산하면?
이렇게 우리금융그룹이
22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식목한
소나무 묘목 700그루는
얼마의 임팩트를 낼 수 있을까요?
리더뉴와 임팩트콘 연구소가
그 임팩트를 간략히 도출해보았는데요.
우리금융그룹이 심은 700그루의
한 해 탄소흡수량은 5tCO2로 나타났으며,
이는 승용차 약 54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동안 심은 700그루가
무려 5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니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점차 회복된
학교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우리금융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현재까지 강원도의 산림 회복을 위해
이렇게 활발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시커멓게 타버린 나무와 땅이
곳곳에 흉터처럼 남아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온 만큼
하루빨리 강원도 일대의 산림이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리더뉴와 임팩트콘 연구소도
산림 회복의 임팩트 측정을 통해
그 한 발을 함께 내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5월,
이와 같은 환경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
임팩트는 여기에 맡겨보는게 어떨까요?
임팩트 가치 창출 의뢰하기
Editor.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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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번호: 871-88-00467 | 통신판매업 신고: 제2020-서울송파-26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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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강원도 울진과 삼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무려 213시간 넘게 산불이 지속되면서
서울 면적의 3분의 1, 축구장 2만 9천여 개에
달하는 산림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2019년에 이어 대규모의 산불이
한 번 더 발생한 터라,
아직까지 강원도 곳곳에는
상흔이 남아있습니다.
국내 산림의 회복을 위해
많은 기관과 기업이 강원도에서
다양한 산림 식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금융'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산림 복구와 숲 조성을 통해
강원도 산림의 심폐소생술을 돕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에 나선 기업들
(사진 출처: 우리금융그룹)
건조한 계절이 찾아오면
소나무가 많은 강원도 일대는
해마다 크고 작은 산불 피해를 입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과 2022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강원도 곳곳에는
그을린 흔적이 흉터처럼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산림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많은 기업이 현재까지
식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복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리더뉴는 그 중에서도
우리금융그룹의 이야기에 주목했습니다.
2. 우리금융그룹이 심은 '희망'
(사진 출처: 우리금융그룹)
무려 220시간 넘게 산불이 이어졌던
지난 2022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이
삽을 들고 나섰습니다.
산불의 흔적을 벗지 못하고 있던
강원도 강릉에서 주민들과 함께
식목 활동을 진행한 것인데요.
이와 함께 좁은 산골에 유용한 소형 소방차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금 1억원 등도
함께 기부했습니다.
우리금융의 이러한 지원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사진 출처: 우리금융그룹)
현재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사업인 '우리금융 생명의 숲'은
2019년 강원 고성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고성의 한 초등학교에 조성한 1호숲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지역의 향토수종과 산불피해를 저감시키는
저감수종을 중심으로 조성했는데요.
나아가 22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의 한 중학교에 4호숲을 조성하며
산림 복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3. 희망을 임팩트로 환산하면?
(사진 출처: 우리금융그룹)
이렇게 우리금융그룹이
22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식목한
소나무 묘목 700그루는
얼마의 임팩트를 낼 수 있을까요?
리더뉴와 임팩트콘 연구소가
그 임팩트를 간략히 도출해보았는데요.
우리금융그룹이 심은 700그루의
한 해 탄소흡수량은 5tCO2로 나타났으며,
이는 승용차 약 54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동안 심은 700그루가
무려 5톤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니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점차 회복된
학교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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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현재까지 강원도의 산림 회복을 위해
이렇게 활발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시커멓게 타버린 나무와 땅이
곳곳에 흉터처럼 남아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온 만큼
하루빨리 강원도 일대의 산림이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리더뉴와 임팩트콘 연구소도
산림 회복의 임팩트 측정을 통해
그 한 발을 함께 내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5월,
이와 같은 환경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
임팩트는 여기에 맡겨보는게 어떨까요?
임팩트 가치 창출 의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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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