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2022년 ESG 보고서’가
LACP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인
2023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어요.
CJ프레시웨이는 2022년 ESG 보고서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에 부합하고자 나아가야 할 길을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로 설정하고,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ESG 전략 방향에 따라
친환경 유통 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 등 항목별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도 부록을 통해 공개하였어요.
주요 활동들을 소개할 때에는
사회이슈와 중심이 되는 활동들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해당 활동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어워드에서 CJ프레시웨이의 보고서는
총 6개 평가항목 중 내용, 디자인, 메시지 정확성, 적합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만점을 획득하며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SG 보고서의 우수성은 물론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인정받은
보고서 내용이 정말 궁금한데요.
CJ프레시웨이의 ESG경영, 함께 알아볼까요?
📌CJ프레시웨이의 ESG경영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
1. 농가를 살리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CJ프레시웨이는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자체-대기업-농가간의
공유가치창출 상생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농가가 직면한
판로개척의 어려움 및
경제적 불안정과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2년에는 충남, 충북, 경북, 전북 지역에서
현미, 양파, 마늘을 매입했습니다.
올해 계약재배 면적은 5577ha 규모로
약 717억 금액의 농산물을 구매했습니다.
농가의 자금 안정성과 작업장 부족 등의
문제를 최소화 하려는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
2. 어르신의 손에서 가방으로 재탄생한 종이 쌀포대
CJ프레시웨이는 자원순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사업 과정 내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고객, 사회적 기업 등과 함께 재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종이 쌀포대’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이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 페이퍼와 함께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CJ프레시웨이와 2022년 업무협약으로 인연을 맺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종이 쌀포대를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고
가방 판매 수익금의 대부분을
어르신들의 급여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 버려지는 종이 쌀포대를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면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
3.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을 위한 ‘아이누리’
CJ프레시웨이는 고객이 전 생애주기에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안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영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아이누리가 주목을 받고 있어요.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 채소학교’ 등을 통해
자체개발 쿠킹클래스를 열어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고,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식사 후 분리수거 교육, 대체육 만들기 키트,
음식물쓰레기 환경오염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까지
깨닫게끔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지금까지 CJ프레시웨이의 ESG경영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종이 쌀포대를
어르신분들과 함께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어르신 고용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경영이네요.
ESG 보고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CJ프레시웨이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CJ프레시웨이의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ditor. neul
CJ프레시웨이는 ‘2022년 ESG 보고서’가
LACP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인
2023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어요.
CJ프레시웨이는 2022년 ESG 보고서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에 부합하고자 나아가야 할 길을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로 설정하고,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ESG 전략 방향에 따라
친환경 유통 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 등 항목별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도 부록을 통해 공개하였어요.
주요 활동들을 소개할 때에는
사회이슈와 중심이 되는 활동들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해당 활동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어워드에서 CJ프레시웨이의 보고서는
총 6개 평가항목 중 내용, 디자인, 메시지 정확성, 적합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만점을 획득하며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SG 보고서의 우수성은 물론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인정받은
보고서 내용이 정말 궁금한데요.
CJ프레시웨이의 ESG경영, 함께 알아볼까요?
📌CJ프레시웨이의 ESG경영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
1. 농가를 살리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CJ프레시웨이는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자체-대기업-농가간의
공유가치창출 상생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농가가 직면한
판로개척의 어려움 및
경제적 불안정과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22년에는 충남, 충북, 경북, 전북 지역에서
현미, 양파, 마늘을 매입했습니다.
올해 계약재배 면적은 5577ha 규모로
약 717억 금액의 농산물을 구매했습니다.
농가의 자금 안정성과 작업장 부족 등의
문제를 최소화 하려는 움직임이 인상적입니다.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
2. 어르신의 손에서 가방으로 재탄생한 종이 쌀포대
CJ프레시웨이는 자원순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사업 과정 내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고객, 사회적 기업 등과 함께 재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종이 쌀포대’ 업사이클링 가방 제작이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 페이퍼와 함께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CJ프레시웨이와 2022년 업무협약으로 인연을 맺고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종이 쌀포대를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고
가방 판매 수익금의 대부분을
어르신들의 급여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 버려지는 종이 쌀포대를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면서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CJ프레시웨이)
3.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을 위한 ‘아이누리’
CJ프레시웨이는 고객이 전 생애주기에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안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영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아이누리가 주목을 받고 있어요.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 채소학교’ 등을 통해
자체개발 쿠킹클래스를 열어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고,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식사 후 분리수거 교육, 대체육 만들기 키트,
음식물쓰레기 환경오염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까지
깨닫게끔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지금까지 CJ프레시웨이의 ESG경영을 알아보았습니다.
단체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종이 쌀포대를
어르신분들과 함께 업사이클링하여 가방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어르신 고용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경영이네요.
ESG 보고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CJ프레시웨이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CJ프레시웨이의 ESG 경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ditor. n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