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NH투자증권의 ESG 경영] 1800권의 중고 도서가 만든 사회적 가치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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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따스함과 선선한 바람이 공존하는 요즈음, 

독서하기 좋은 날씨에 ‘책 읽는 한강공원’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허파 역할을 해 주는 

도심 속 소중한 쉼터에서 

사람들은 느긋하게 독서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종이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종이 제작 과정에서 

수많은 나무, 물, 에너지가 소비되고 

다량의 탄소와 폐기물을 배출합니다. 

게다가 책의 제작부터 폐기 단계까지 살펴보면, 

일부 책은 표지 코팅, 접착제 등 가공처리 때문에 

재활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종이책의 탄소배출 감축 방안을 

고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NH투자증권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NH투자증권의 임직원들은 

더 이상 읽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책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용창출, 지역주민 가계 도움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친환경 사회공헌에 힘쓰는 NH투자증권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NH투자증권의 ESG 경영, 함께 알아볼까요?



📌NH투자증권의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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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픽사베이)


1. 숲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독서

책의 출판부터 폐기까지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상당합니다. 

특히 제지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종이 1톤은 30년생 나무 17그루, 

에너지 약 1만kWh, 

물 8만6000L 정도를 들여 생산되고,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약 6톤을 배출합니다.

 따라서 펄프 생산과 종이 제작 과정이 

출판 탄소발자국의 86%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책 제작 과정에서 접착제, 잉크, 표지 코팅 등 

수많은 공정을 거치기에 

폐기 후 재활용이 어려운 책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자책이

 종이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e북 리더기의 제작 및 사용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및 전력량을 고려할 때, 

1년간 약 25권 이상 읽어야 환경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량은 3.9권) 

따라서 더 이상 읽지 않는 책은 기부하여 

자원 선순환을 도모하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더 이상 읽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책을 기부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원순환 방법으로 

종이책 제작의 탄소감축에 기여한 부분이 인상적인데요. 

어떠한 방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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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NH투자증권)


2. NH투자증권의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

NH투자증권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추진했습니다.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중고 도서를 기부하여 

자원 선순환을 도모하고 

종이책의 탄소감축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은

 2022년 5월30일부터 6월15일까지 

전사 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의 임직원들은 개인별로 

이제는 더 이상 읽지 않는 중고 도서들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원하는 수량만큼 기부했습니다. 

기부 도서는 굿윌스토어 도봉점과 창동점에서 

판매되었습니다.


NH투자증권의 해당 캠페인은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는 

직원의 70%가 장애인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기증받은 물품을 

리사이클링하여 발생한 수익으로 운영됩니다. 

NH투자증권의 중고 도서 판매수익은 

장애인 직원 채용 및 급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당사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체험해 보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추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ESG 경영에도 앞장선다는 포부를 드러낸 

NH투자증권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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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NH투자증권 )


3. NH투자증권이 만든 사회적 가치

리더뉴와 임팩트콘 연구소는 

NH투자증권이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으로 만든 가치를 

더욱 자세히 도출해 보았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읽지 않는 책 1,800여 권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새로운 책을 만들 때 발생하는

 탄소 약 737kg을 감축했는데, 

이는 10살 소나무 약 527그루가 

1년 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입니다. 

또한, 기부한 책 1,800권은 중고로 판매되어 

약 2천 6백만 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이나 단체, 개인으로부터 

소장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곳으로, 

장애인이나 탈북민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NH투자증권은 굿윌스토어에 책을 기부하여 

환경보호와 사회적 비용 절감 측면에서의 임팩트 외에 

장애인 고용 창출과 지역주민 가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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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ESG 경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기업이 행하는 

지속적인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의 임팩트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경영의 비전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더뉴와 임팩트콘 연구소는 

기업 및 기관의 ESG 프로젝트가 

그 임팩트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목표와 

영향력을 전달하고 싶다면 

임팩트콘과 함께 그 과정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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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뉴는 NH투자증권에 이어

다음 기사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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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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