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2위를 차지했답니다.
아름다워 보이기만 한 발리의 바닷속으로
온갖 쓰레기가 몰려 들고 있는 것이죠.
해변가에서 사체로 발견된 향유고래의 위에서
플라스틱 컵 100여개와 비닐봉지 25개가
발견됐다고 하니, 그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겠죠?
한편, 인도네시아는 현대자동차의
주요 해외 거점이기도 한데요.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1. 인도네시아의 해양 폐기물 발생량

해마다 약 800만에서 1,200만 톤의
플라스틱이 전 세계 바다에 버려지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배출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만
34만 6천 톤에 달합니다.
중국을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많은 양인데요.
지난해에는 18m에 이르는 초거대 향유고래가
발리 해변가에서 사체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인구 수는 2억 7,753만 명으로
아세안 국가 전체 6억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15세 미만 인구가 26%일 만큼 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
때문에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기업의 주요 거점입니다.
현대자동차 또한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두고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를 따라 현대캐피탈도 인도네시아로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의 환경 정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현지 친환경 활동에 나섰습니다.
2. 현대자동차와 세이브더칠드런의 폐플라스틱 캠페인
현대자동차는 2022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폐플라스틱 수거 및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CSV프로젝트 '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아동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사진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환경산림청과
교육청 등 현지 정부 당국과 협력해
자카르타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아동친화공간,
지역 스포츠센터 등에서 학생과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
그렇게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합니다.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받은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해보는 등
순환 경제를 직접 체험하거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옷을 입고
직접 패션쇼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폐플라스틱 활용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이뤄집니다.

(사진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3.15개의 수거함이 만들어낸 임팩트

(사진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2023년 이렇게 설치된 15개의 수거함을 통해
798.9kg의 폐플라스틱이 모였는데요.
리더뉴와 임팩트콘이 이를 통한 임팩트를
산출한 결과,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약 2,200kg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었으며,
이는 소나무 약 1,600그루의 1년 흡수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내 폐플라스틱 수거함을
100대까지 확대해 폐기물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올해에도 사업이 잘 이뤄져
리더뉴와 임팩트콘과 함께
더욱 큰 임팩트를 산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임팩트 가치 창출 의뢰하기
--
Editor. Hani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2위를 차지했답니다.
아름다워 보이기만 한 발리의 바닷속으로
온갖 쓰레기가 몰려 들고 있는 것이죠.
해변가에서 사체로 발견된 향유고래의 위에서
플라스틱 컵 100여개와 비닐봉지 25개가
발견됐다고 하니, 그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겠죠?
한편, 인도네시아는 현대자동차의
주요 해외 거점이기도 한데요.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1. 인도네시아의 해양 폐기물 발생량
해마다 약 800만에서 1,200만 톤의
플라스틱이 전 세계 바다에 버려지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배출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만
34만 6천 톤에 달합니다.
중국을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많은 양인데요.
지난해에는 18m에 이르는 초거대 향유고래가
발리 해변가에서 사체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인구 수는 2억 7,753만 명으로
아세안 국가 전체 6억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으며
15세 미만 인구가 26%일 만큼 젊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
때문에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기업의 주요 거점입니다.
현대자동차 또한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두고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이를 따라 현대캐피탈도 인도네시아로 시장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의 환경 정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가 현지 친환경 활동에 나섰습니다.
2. 현대자동차와 세이브더칠드런의 폐플라스틱 캠페인
현대자동차는 2022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폐플라스틱 수거 및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CSV프로젝트 '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아동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사진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 환경산림청과
교육청 등 현지 정부 당국과 협력해
자카르타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아동친화공간,
지역 스포츠센터 등에서 학생과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
그렇게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합니다.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받은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해보는 등
순환 경제를 직접 체험하거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옷을 입고
직접 패션쇼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폐플라스틱 활용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이뤄집니다.
(사진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3.15개의 수거함이 만들어낸 임팩트
(사진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2023년 이렇게 설치된 15개의 수거함을 통해
798.9kg의 폐플라스틱이 모였는데요.
리더뉴와 임팩트콘이 이를 통한 임팩트를
산출한 결과,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약 2,200kg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었으며,
이는 소나무 약 1,600그루의 1년 흡수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현대자동차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내 폐플라스틱 수거함을
100대까지 확대해 폐기물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올해에도 사업이 잘 이뤄져
리더뉴와 임팩트콘과 함께
더욱 큰 임팩트를 산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임팩트 가치 창출 의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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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