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채널을 통한 홍보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이러한 LG헬로비전의 ESG 경영이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과
투명한 지배구조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 ESG 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2년 연속 A등급의 쾌거를 이룬 LG헬로비전의
ESG 경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함께 살펴볼까요?
1. 지역 문화 격차 해결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
(출처: 김해 오픈 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클릭 시 이동)
지방지역의 문화와 교육 인프라도
수도권에 준할 만큼 활발하게
구축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LG헬로비전은 이러한 지역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역채널
'오픈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김해, 원주 그리고 목포 무안,
총 세 곳에 설립된 LG헬로비전의 오픈 스튜디오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LG헬로비전 오픈 스튜디오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방송 참여와 상품 체험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김영록 전남 도지사는
“목포 무안 오픈스튜디오의 '전남 도정뉴스',
'가뭄 극복 위기 전략 캠페인',
'동네 가게 함께 가게' 등의 프로그램이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큰 힘이 됐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LG헬로비전 실제 수익으로도 직결되었다고 하니,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인
좋은 마케팅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교육 ‘헬로 어린이 영상제’
(출처: 김해 오픈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클릭 시 이동)
LG헬로비전은 지난 23년 7월,
‘어린이 미디어 교실’을 통해
‘2023헬로 어린이 영상제’를 진행했어요.
영상제가 진행된 ‘어린이 미디어 교실’은
LG헬로비전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대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다양한 지역 출신의 어린이들이
115명이나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출처: 김해 오픈 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클릭시 이동)
이렇게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작품들은
지역 채널 프로그램에 송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영상제의 경우 어린이 미디어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수상작을 통해 친환경적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사례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LG헬로비전 홍보 대외협력 센터의 임성원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 채널 인프라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러한 LG헬로비전의 프로그램이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올바른 지역 미디어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3.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채널 커머스
'오로테(오리지널 로컬 테이스트)’ 프로젝트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땅끝마을 해남, 그중에서도
가장 땅끝에 있는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김치를
LG헬로비전이 전 국민의 식탁에 가져왔습니다.
바로 지역 채널 커머스를 통한
'오리지널 로컬 테이스트(오로테)'
프로젝트를 통해서였는데요.
해남 김치로 시작된 LG헬로비전의 오로테 프로젝트는
지역 상품을 브랜드화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소상공인의 제품들이
물량 확보,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LG헬로비전은 이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브랜딩을 돕고
자체 지역 채널을 통해 판로까지
확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로테 프로젝트의 1호 제품으로 함께한
'해남 김치'의 경우,
늘어나는 김치 주문이 마을 농가의 소득과도 이어지며
좋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LG헬로비전은 이 같은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오늘은 LG헬로비전이 어떻게 지역과 사회에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LG헬로비전은 그들만의 방송 노하우를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비재무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지속 가능한 경영구조를 통한 선순환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LG헬로비전의 마케팅. 어떠셨나요?
지역사회에 대한 LG헬로비전의 약속이
앞으로도 지켜지길 바라며
오늘의 위클리 뉴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ditor. Luna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G헬로비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채널을 통한 홍보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이러한 LG헬로비전의 ESG 경영이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과
투명한 지배구조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한국 ESG 기준원의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2년 연속 A등급의 쾌거를 이룬 LG헬로비전의
ESG 경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함께 살펴볼까요?
1. 지역 문화 격차 해결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
(출처: 김해 오픈 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클릭 시 이동)
지방지역의 문화와 교육 인프라도
수도권에 준할 만큼 활발하게
구축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LG헬로비전은 이러한 지역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역채널
'오픈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김해, 원주 그리고 목포 무안,
총 세 곳에 설립된 LG헬로비전의 오픈 스튜디오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요.
LG헬로비전 오픈 스튜디오는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방송 참여와 상품 체험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김영록 전남 도지사는
“목포 무안 오픈스튜디오의 '전남 도정뉴스',
'가뭄 극복 위기 전략 캠페인',
'동네 가게 함께 가게' 등의 프로그램이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큰 힘이 됐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LG헬로비전 실제 수익으로도 직결되었다고 하니,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인
좋은 마케팅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교육 ‘헬로 어린이 영상제’
(출처: 김해 오픈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클릭 시 이동)
LG헬로비전은 지난 23년 7월,
‘어린이 미디어 교실’을 통해
‘2023헬로 어린이 영상제’를 진행했어요.
영상제가 진행된 ‘어린이 미디어 교실’은
LG헬로비전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대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다양한 지역 출신의 어린이들이
115명이나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출처: 김해 오픈 스튜디오 유튜브, 사진 클릭시 이동)
이렇게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작품들은
지역 채널 프로그램에 송출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영상제의 경우 어린이 미디어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수상작을 통해 친환경적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사례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LG헬로비전 홍보 대외협력 센터의 임성원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 채널 인프라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러한 LG헬로비전의 프로그램이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올바른 지역 미디어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3.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채널 커머스
'오로테(오리지널 로컬 테이스트)’ 프로젝트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땅끝마을 해남, 그중에서도
가장 땅끝에 있는 전남 해남군 송지면의 김치를
LG헬로비전이 전 국민의 식탁에 가져왔습니다.
바로 지역 채널 커머스를 통한
'오리지널 로컬 테이스트(오로테)'
프로젝트를 통해서였는데요.
해남 김치로 시작된 LG헬로비전의 오로테 프로젝트는
지역 상품을 브랜드화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소상공인의 제품들이
물량 확보,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LG헬로비전은 이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브랜딩을 돕고
자체 지역 채널을 통해 판로까지
확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로테 프로젝트의 1호 제품으로 함께한
'해남 김치'의 경우,
늘어나는 김치 주문이 마을 농가의 소득과도 이어지며
좋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출처: LG헬로비전 미디어 보도자료)
LG헬로비전은 이 같은 사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감으로써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오늘은 LG헬로비전이 어떻게 지역과 사회에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LG헬로비전은 그들만의 방송 노하우를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비재무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지속 가능한 경영구조를 통한 선순환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LG헬로비전의 마케팅. 어떠셨나요?
지역사회에 대한 LG헬로비전의 약속이
앞으로도 지켜지길 바라며
오늘의 위클리 뉴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ditor. Luna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