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세컨즈가
제주 해비치호텔을 찾았습니다!
‘제 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맞이해
550인의 경제계 인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어요.
특히,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한동훈 법무부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연사로 참석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파이브세컨즈는 포럼 행사장에서
무슨 일을 벌였을까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시작된
경제계 최초·최대의 하계포럼이랍니다.
잠시 쉬어가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자는 의미에서
'유레카 모멘트'의 시간이기도 하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Break a leg! 행운을 빈다"는 말로
자신의 목발투혼을
재치있게 승화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약 4일 동안
추경호 경제부총리부터
한동훈 법무부장관까지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고,
교수진과 기업인들이
CEO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대한상의 ERT사무국과
ERT신기업가정신의 브랜딩을
함께 하고 있는 파이브세컨즈는
제주포럼 참가자에게
신기업가정신을 홍보하는
부스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홍보 부스를 통해
포럼장을 찾은 550여 명의 기업인에게
ERT신기업가정신의 포부와
기업의 실천 사례를
톡톡히 알릴 수 있었는데요.
폐회식 당일 한동훈 장관의
깜짝 팬서비스가 부스 앞에서 펼쳐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초집중되기도 했답니다.
나흘 동안 너무나도 뜨거웠던
대한상의 제주포럼의 현장을 공개할게요!🔥
7월 11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선
포럼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파이브세컨즈와 대한상의 ERT 사무국,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도
준비 현장에 함께 모였는데요.
바로 6월부터 7월까지 열심히 달려
기획· 제작한 ERT 신기업가정신
홍보 부스의 설치 현장에
함께하기 위해서랍니다!
ERT 신기업가정신은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5월 선포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실천 명제입니다.
파이브세컨즈는
대한상의 ERT 사무국과 함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ERT신기업가정신'의 브랜딩에
함께하고 있는데요.
제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550인의 기업인에게
신기업가정신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부스를 기획하게 됐답니다.
부스는 ERT 신기업가정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여러 대기업이 함께한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실천 사례를 보여주고,
또 하나의 모범사례인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란
소방관 복지 증진과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대기업이 힘을 합쳐 지원 사격한
대표적인 신기업가정신 실천 사례입니다.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는
SK하이닉스와 교정기관 등이
함께 협력해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부스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어요.
로비에 설치된 부스는
행사 시작부터
특히, 포럼의 시작과 끝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ERT 응원 서명을 작성하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답니다.
많은 기자들이
연신 플래시를 터뜨리며
ERT 신기업가정신이
더욱 크게 알려질 수 있었어요.
부스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파이브세컨즈 또한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행사에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나흘 동안 진행된
각 정재계 인사들의 연사와
기업 CEO들의 강연을 통해
550인의 기업인들은
제주도에서 잠시 쉬어가며
한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CEO의 리더십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14일 금요일,
대한상의 ERT 사무국에서 준비한
플로깅 시간에는
전국 상의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이 모여
해비치 호텔 인근 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어요.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특히 ERT 부스 앞에서
깜짝 셀카 타임을 가져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
카페 '히즈빈스'의
커피도 함께했어요!
---
이렇게 끝이 난
제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이번 포럼을 통해
ERT 신기업가정신을
더욱 알릴 수 있어
기획에 함께한 파이브세컨즈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남은 하반기에
더 많은 기업들이
ERT 신기업가정신에 함께하며
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힘써줄 수 있기를 바라보며,
파이브세컨즈도 더 많은 기업/기관의
ESG 마케팅 기획에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Editor.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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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세컨즈가
제주 해비치호텔을 찾았습니다!
‘제 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맞이해
550인의 경제계 인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어요.
특히,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한동훈 법무부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연사로 참석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파이브세컨즈는 포럼 행사장에서
무슨 일을 벌였을까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시작된
경제계 최초·최대의 하계포럼이랍니다.
잠시 쉬어가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자는 의미에서
'유레카 모멘트'의 시간이기도 하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Break a leg! 행운을 빈다"는 말로
자신의 목발투혼을
재치있게 승화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약 4일 동안
추경호 경제부총리부터
한동훈 법무부장관까지
정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고,
교수진과 기업인들이
CEO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대한상의 ERT사무국과
ERT신기업가정신의 브랜딩을
함께 하고 있는 파이브세컨즈는
제주포럼 참가자에게
신기업가정신을 홍보하는
부스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홍보 부스를 통해
포럼장을 찾은 550여 명의 기업인에게
ERT신기업가정신의 포부와
기업의 실천 사례를
톡톡히 알릴 수 있었는데요.
폐회식 당일 한동훈 장관의
깜짝 팬서비스가 부스 앞에서 펼쳐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초집중되기도 했답니다.
나흘 동안 너무나도 뜨거웠던
대한상의 제주포럼의 현장을 공개할게요!🔥
7월 11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선
포럼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파이브세컨즈와 대한상의 ERT 사무국,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도
준비 현장에 함께 모였는데요.
바로 6월부터 7월까지 열심히 달려
기획· 제작한 ERT 신기업가정신
홍보 부스의 설치 현장에
함께하기 위해서랍니다!
ERT 신기업가정신은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5월 선포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실천 명제입니다.
파이브세컨즈는
대한상의 ERT 사무국과 함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ERT신기업가정신'의 브랜딩에
함께하고 있는데요.
제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550인의 기업인에게
신기업가정신을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부스를 기획하게 됐답니다.
부스는 ERT 신기업가정신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여러 대기업이 함께한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실천 사례를 보여주고,
또 하나의 모범사례인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함께 나눔프로젝트'란
소방관 복지 증진과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대기업이 힘을 합쳐 지원 사격한
대표적인 신기업가정신 실천 사례입니다.
'사단법인 행복투게더'는
SK하이닉스와 교정기관 등이
함께 협력해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부스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어요.
로비에 설치된 부스는
행사 시작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포럼의 시작과 끝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ERT 응원 서명을 작성하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답니다.
많은 기자들이
연신 플래시를 터뜨리며
ERT 신기업가정신이
더욱 크게 알려질 수 있었어요.
부스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파이브세컨즈 또한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행사에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나흘 동안 진행된
각 정재계 인사들의 연사와
기업 CEO들의 강연을 통해
550인의 기업인들은
제주도에서 잠시 쉬어가며
한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CEO의 리더십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14일 금요일,
대한상의 ERT 사무국에서 준비한
플로깅 시간에는
전국 상의 관계자들과 기업인들이 모여
해비치 호텔 인근 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어요.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는데요.
특히 ERT 부스 앞에서
깜짝 셀카 타임을 가져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
카페 '히즈빈스'의
커피도 함께했어요!
---
이렇게 끝이 난
제4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이번 포럼을 통해
ERT 신기업가정신을
더욱 알릴 수 있어
기획에 함께한 파이브세컨즈도
정말 뿌듯했습니다.
남은 하반기에
더 많은 기업들이
ERT 신기업가정신에 함께하며
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힘써줄 수 있기를 바라보며,
파이브세컨즈도 더 많은 기업/기관의
ESG 마케팅 기획에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Editor.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