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함께 움직일 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실마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페스타에서는
도슨트 투어와 영화제까지 함께하며
지속가능 분야의 실무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폭넓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층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졌는데요.
이번 페스타에서는 사회적 가치가
단순히 기업과 기관의 영역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스포츠 등 일상과 가까운 영역에서도
누구나 쉽게 접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생각을 나누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행동과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현장에
리더뉴도 함께한 만큼, 그 자세한 내용을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벌써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는
어떤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요?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에는
최태원 회장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행사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연결되고,
각자가 가진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AI를 사회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사회적가치를 어떻게 측정하고 더 큰 변화로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도 사회문제는
정부나 기업 어느 한쪽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야 할 문제라고 전하며,
정부 역시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해결의 방향을 나눈 개회식.
함께 고민하고 움직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는
올해 페스타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현장에서는
리더스서밋을 비롯해 스페셜 프로그램,
강연·토의, 전시·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의 방향을 논의한
리더스서밋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번 리더스서밋에서는
‘자본은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키우는가?’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한양대학교 강창모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MYSC 김정태 대표와
보더리스재팬 카즈나리 다구치 대표가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성격의 자본이 연결될 때
새로운 기회와 임팩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진 패널토론을 통해 정부와 민간을 잇는
가교부터 금융의 제도적 기반까지
서로 다른 자본이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짚으며,
장기적인 투자와 사회적 가치 사이의 균형,
기업의 임팩트 투자 확대 등
자본을 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협업의 현장도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솔루션'과 '마라톤'을 결합한 ‘솔버톤’은
지역이 마주한 문제를 정부·기업·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인데요.
롯데카드, 카카오, 현대엔지니어링,
APS그룹, SK케미칼이 참여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스포츠 축제부터
노인 생산상품을 활용한 상생 프로젝트까지,
각 기업의 역량과 지역의 특성을 연결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습니다.
수상 아이디어는 오는 10월부터
기업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실제 사업으로 확장될 예정인데요.
이처럼 이번 솔버톤에서는
‘협력’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사회적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공간,
페스타의 또 다른 볼거리는 전시·홍보 부스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실천하고 있는 여러 기관의 활동과 소셜 미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스는 사회·혁신&환경·지역·협력의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각 영역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여주었는데요.
먼저 사회 테마에서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동을 위해 행복안전망을 구축하는 행복얼라이언스부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혁신 신약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SK바이오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그중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스는
리더뉴 운영사인 파이브세컨즈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운영국으로서
함께 운영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 ESG가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기업·기관이 함께하는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의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꾸렸습니다.
딱딱한 설명보다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ESG를 접할 수 있도록
농구 게임 이벤트도 마련했는데요.
직접 공을 던지고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부스에도 활기가 더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게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가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에게는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리멤버 앱을 통해 모바일 명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NFC 키링을 선물해 현장의 즐거움을
작은 기념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스 안에서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연결로도 이어졌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현장 실무자들과 만나 서로의 활동과 고민을 나누고,
스포츠 ESG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협력의 가능성도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사회적가치 페스타였던 만큼, 이번 만남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가 지향하는 ‘연결과 협력’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혁신&환경 테마에서는 SK텔레콤이
‘두 더 굿 AI’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외에도 SK하이닉스와 스마일게이트 등
AI 분야의 혁신 기업을 비롯해
재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골든아워,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굿뉴스에너지,
발달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돕는 소소한소통 등의 부스를 통해
기술과 혁신이 그 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안전, 환경, 정보 접근성 등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지역 테마에서는 가장 먼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상생 동행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군위와 롯데웰푸드가 지역 사과를 활용해
제과류를 개발하고, 김제와 코레일유통이
반태콩 식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자원과 기업의 역량을 연결한
협업 사례가 소개됐는데요.
익숙했던 지역의 자원이
기업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만나
새로운 상품과 기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마지막으로 협력(SOVAC) 테마에서는
74개의 기업・기관 부스와 40여개의 팝업으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매거진 리더뉴도 협력 존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정말 많은 구독자 분들과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협력존과 이어진 SOVAC 마켓에서는
사회적가치를 담은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영화 평론가와 함께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들을 함께 시청하는
'사회적가치 영화제'와
e스포츠 인기 선수들의 토크쇼까지,
사회문제를 조금 더 친숙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이 페스타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틀 동안 수많은 이야기와 만남으로 채워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막을 내렸습니다.
자본과 사회적가치의 연결을 고민한 리더스서밋부터
지역의 문제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솔버톤,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를 실천하는 전시·홍보 부스까지.
모습은 달랐지만 그 중심에는
‘연결과 행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하고,
함께 행동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페스타에서 시작된
수많은 만남과 협력이 행사장을 넘어
또 다른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협력의 현장에는
올해도 리더뉴가 함께했습니다.
리더뉴는 이번 페스타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났을까요?
다음 편에서 그 자세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연결하고 함께할 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처럼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가치와 ESG 사례가 궁금하다면,
리더뉴 INDEX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리더뉴 INDEX 바로가기
--
Editor. Anna, Hani
(사진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기업과 정부,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각자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함께 움직일 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실마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열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페스타에서는
도슨트 투어와 영화제까지 함께하며
지속가능 분야의 실무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폭넓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층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졌는데요.
이번 페스타에서는 사회적 가치가
단순히 기업과 기관의 영역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스포츠 등 일상과 가까운 영역에서도
누구나 쉽게 접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생각을 나누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행동과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현장에
리더뉴도 함께한 만큼, 그 자세한 내용을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벌써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는
어떤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요?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에는
최태원 회장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하며
행사에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먼저 최태원 회장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연결되고,
각자가 가진 자원과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AI를 사회문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사회적가치를 어떻게 측정하고 더 큰 변화로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도 사회문제는
정부나 기업 어느 한쪽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야 할 문제라고 전하며,
정부 역시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해결의 방향을 나눈 개회식.
함께 고민하고 움직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는
올해 페스타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현장에서는
리더스서밋을 비롯해 스페셜 프로그램,
강연·토의, 전시·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그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사회문제 해결의 방향을 논의한
리더스서밋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번 리더스서밋에서는
‘자본은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키우는가?’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한양대학교 강창모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MYSC 김정태 대표와
보더리스재팬 카즈나리 다구치 대표가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성격의 자본이 연결될 때
새로운 기회와 임팩트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진 패널토론을 통해 정부와 민간을 잇는
가교부터 금융의 제도적 기반까지
서로 다른 자본이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짚으며,
장기적인 투자와 사회적 가치 사이의 균형,
기업의 임팩트 투자 확대 등
자본을 사회문제 해결의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협업의 현장도 이어졌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솔루션'과 '마라톤'을 결합한 ‘솔버톤’은
지역이 마주한 문제를 정부·기업·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인데요.
롯데카드, 카카오, 현대엔지니어링,
APS그룹, SK케미칼이 참여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스포츠 축제부터
노인 생산상품을 활용한 상생 프로젝트까지,
각 기업의 역량과 지역의 특성을 연결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습니다.
수상 아이디어는 오는 10월부터
기업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실제 사업으로 확장될 예정인데요.
이처럼 이번 솔버톤에서는
‘협력’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사회적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공간,
페스타의 또 다른 볼거리는 전시·홍보 부스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실천하고 있는 여러 기관의 활동과 소셜 미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부스는 사회·혁신&환경·지역·협력의
네 가지 테마로 구성돼
각 영역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여주었는데요.
먼저 사회 테마에서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동을 위해 행복안전망을 구축하는 행복얼라이언스부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혁신 신약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SK바이오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마다의 방식으로 해법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그중 국민체육진흥공단 부스는
리더뉴 운영사인 파이브세컨즈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운영국으로서
함께 운영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스포츠 분야에서 ESG가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기업·기관이 함께하는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의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꾸렸습니다.
딱딱한 설명보다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ESG를 접할 수 있도록
농구 게임 이벤트도 마련했는데요.
직접 공을 던지고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부스에도 활기가 더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게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가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에게는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리멤버 앱을 통해 모바일 명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NFC 키링을 선물해 현장의 즐거움을
작은 기념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스 안에서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새로운 연결로도 이어졌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현장 실무자들과 만나 서로의 활동과 고민을 나누고,
스포츠 ESG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협력의 가능성도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사회적가치 페스타였던 만큼, 이번 만남은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가 지향하는 ‘연결과 협력’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혁신&환경 테마에서는 SK텔레콤이
‘두 더 굿 AI’를 주제로 AI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외에도 SK하이닉스와 스마일게이트 등
AI 분야의 혁신 기업을 비롯해
재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골든아워,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굿뉴스에너지,
발달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돕는 소소한소통 등의 부스를 통해
기술과 혁신이 그 자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안전, 환경, 정보 접근성 등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지역 테마에서는 가장 먼저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상생 동행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군위와 롯데웰푸드가 지역 사과를 활용해
제과류를 개발하고, 김제와 코레일유통이
반태콩 식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자원과 기업의 역량을 연결한
협업 사례가 소개됐는데요.
익숙했던 지역의 자원이
기업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만나
새로운 상품과 기회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마지막으로 협력(SOVAC) 테마에서는
74개의 기업・기관 부스와 40여개의 팝업으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매거진 리더뉴도 협력 존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정말 많은 구독자 분들과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협력존과 이어진 SOVAC 마켓에서는
사회적가치를 담은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영화 평론가와 함께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들을 함께 시청하는
'사회적가치 영화제'와
e스포츠 인기 선수들의 토크쇼까지,
사회문제를 조금 더 친숙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이 페스타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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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틀 동안 수많은 이야기와 만남으로 채워진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막을 내렸습니다.
자본과 사회적가치의 연결을 고민한 리더스서밋부터
지역의 문제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솔버톤,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를 실천하는 전시·홍보 부스까지.
모습은 달랐지만 그 중심에는
‘연결과 행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생각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하고,
함께 행동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페스타에서 시작된
수많은 만남과 협력이 행사장을 넘어
또 다른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협력의 현장에는
올해도 리더뉴가 함께했습니다.
리더뉴는 이번 페스타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났을까요?
다음 편에서 그 자세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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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연결하고 함께할 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처럼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가치와 ESG 사례가 궁금하다면,
리더뉴 INDEX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리더뉴 INDEX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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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Anna,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