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on][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이야기] 다가오는 탄소중립 미래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이야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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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환경공단)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지금,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었는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 감축부터 친환경 에너지 확대, 자원 재활용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은 ‘2040 넷제로’를 목표로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 운영,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해외 환경에너지 협력 사업, 자원순환통합징수 시스템 운영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이 어떤 방식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준비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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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프리픽)


한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와 사업장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 6월 30일 관리업체 고시 기준

총 348개의 온실가스 목표 관리 대상을 지정 후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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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환경공단)


기후위기 시대에서 친환경 에너지는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인 만큼

한국환경공단은 환경 에너지화 시설을 설치하고

지원하는 사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은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타운은 하수처리장,

쓰레기 매립지 등 기피되는 부지를 활용해

지열, 태양광, 바이오가스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 및 판매하는 마을입니다.


기피되는 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도 창조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일석이조 마을이죠.


한국환경공단은 마을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익모델,

관광 및 문화 자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지에서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로

수익을 창출해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증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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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을 아끼고 효과적으로 재사용하기 위해

자원순환통합징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통합징수 시스템은

기업이 자원 순환 및 재활용 의무를

이행하도록 지원하는 환경 정책 플랫폼으로

주요 제도로 폐기물부담금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환경성보장제도(EcoAS)가 있습니다.


그중 생산자 책임활용제도는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비닐봉투, 쇼핑백 등

환경을 오염시키는 제품의 생산자에게 제품의 생산뿐 아니라

폐기 이후 재활용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제조업자와 수입업자에게 정부가 지정한

재활용 의무량을 달성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재활용 부과금을 납부받는 것이죠.


해당 제도는 기업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을 고려하도록 하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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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환경공단)


재활용을 온전히 기업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 책임활용제도의 실현을 위한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생수 제조사 ‘스파클’, 신재 원료 제조사 ‘티케이케미칼’,

그리고 신재생 원료 제조사 ‘티케이케미칼’ 등의 기업과

투명 페트병 역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작성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인데요.


여기서 역회수는 소비자가 사용 후 발생한 폐기물을

제조자가 회수 및 재활용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협약의 기업들은 사용된 제품의 재활용을 위해

함께 협력할 예정입니다.


생수 페트병을 제조한 스파클은

자사의 폐페트병을 역회수 해 두산이엔티에 공급하고,

두산이엔티는 페트병을 선별, 세척, 건조 등의 과정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합니다.

제조된 플레이크를 받은 디와이폴리머는

플레이크로 재생 칩을 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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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어느 한 분야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개발, 자원순환 등

모든 분야의 문제를 해결해야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제도 운영부터

친환경 에너지 확대,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한국 환경공단의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넷제로를 위해 노력한다는 의의가 있죠.


한국환경공단의 기후위기 대응 사업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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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최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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