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G생활건강의 ESG 이야기] 교실 안으로 들어온 ESG, LG생활건강의 ‘빌려쓰는 지구 스쿨’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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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빌려쓰는 지구스쿨 홈페이지)

 

친환경 습관이 만들어지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루 동안 마주하는

일상 속 대부분의 장면에서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버리고, 낭비하기 때문이죠.


이처럼 '친환경'은 모두가 알지만

제대로 실천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과정에서부터

'친환경' 실천 습관을 흡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누구나 할 줄 알지만

한번도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습관교육,

LG생활건강의 '빌려쓰는 지구스쿨'에 대해

리더뉴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학교 수업 안으로 들어온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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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빌려쓰는 지구스쿨 홈페이지)


'빌려쓰는 지구스쿨'

일회성 행사나 단기 캠페인이 아닌

정규 수업 안에서 운영되는

교과과정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534개 학교,

약 9만 1천 명의 학생이

빌려쓰는 지구스쿨과 함께했는데요.


각 학교 마다 6개 과목을 선택하고,

자유학년제 정규 6교시 수업을 진행합니다.


세안, 양치, 손 씻기, 세탁과 물 사용,

분리 배출, 친환경 소비와 같이

일상 속 습관과 바로 연결되는 친환경 생활 수업부터,

뷰티 전문가 직업 이해, 향 마케팅, 브랜드 기획과 같은

미래세대 진로 탐색 수업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친환경 실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사와 연결해 자연스럽게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빌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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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빌려쓰는 지구스쿨 홈페이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바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입니다.


학생들은 약 2주 동안 양치컵 사용하기, 물 절약하기,

분리배출 실천하기와 같은 작은 생활 습관부터

온라인 보드에 기록하고 공유하며,

서로 실천 경험을 나누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미래세대인 학생들은

'친환경'을 흔한 메시지가 아닌

경험과 감각으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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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빌려쓰는 지구스쿨 홈페이지)

 

나아가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환경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관심사와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진로 수업을 함께 설계해두었습니다.


뷰티 산업이 환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제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이 환경과

어떤 관련이 발생할 수 있는지,

브랜드가 ESG를 어떻게 반영하는지

수업을 통해 배우며 ESG는

우리 모두와 연결된다는 점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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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변화가 오래 이어지려면

결국 우리의 행동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LG생활건강의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그 출발점을 미래세대의 일상에서 찾고 있습니다.

양치컵 하나, 분리배출 한 번에서

일상 속 변화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리더뉴는

이처럼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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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추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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