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년 부산역에
조금 특별한 네일케어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네일케어를 하는 사람들은
전문교육을 받은 청각장애인들이었는데요.
부산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손을 직접 마주하며
네일케어 전문가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매장의 이름은 ‘섬섬옥수’입니다.
부산역에서 시작된 섬섬옥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철도역으로도 하나둘 이어졌습니다.
KB증권은 2022년부터 섬섬옥수를 통해 중증 청각장애인 등을
직접 고용하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어떠한 방식으로 섬섬옥수 사업을 이어오고 있을까요?

(출처: 국가철도공단)
섬섬옥수는 철도역 안에서 마련된 공간에서
장애인이 네일케어 전문가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든 사업입니다.
2019년 부산역에서 시작된 섬섬옥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철도기관 등이 협력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됐습니다.
열차 이용객에게는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장애인에는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섬섬옥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나누며
장애인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을 모집·양성하고
함께할 기업을 모집하면,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 철도기관은
철도역 공간을 제공하고 매장 사용을 승인합니다.
참여기업은 매장을 구축하고 장애인을 직접 채용해
매장 운영을 맡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KB증권 역시 이러한 협력 구조에 참여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섬섬옥수에 참여해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고
매장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기관이 가진 공간과 전문성, 기업의 고용 역량을 연결하면서
장애인에게는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KB증권)
KB증권이 처음 섬섬옥수에 참여한 곳은
2022년 문을 연 영등포역점이었습니다.
첫 매장을 운영한 뒤에는 활동 지역을 넓혀갔습니다.
2023년에는 오송역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는데요.
당시 KB증권은 충청지역 여성 중증장애인에게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그리고 2026년 4월에는 세 번째 매장이 동탄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영등포역과 오송역에 이어 이번에는 SRT가 오가는 역으로
섬섬옥수의 활동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이렇게 KB증권의 섬섬옥수는 한 곳의 매장에서 시작해
서울과 충청권을 거쳐 수도권의 SRT역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장을 하나씩 늘리는 과정에서
더 많은 지역의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섬섬옥수는 2019년 부산역에서 시작한 이후
전국 주요 철도역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2026년 4월 동탄역점이 개소하면서
전국 12개 역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섬섬옥수는 장애인 근로자가 일하는 공간을
철도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으로 넓혀왔습니다.
장애인 근로자와 이용객이 직접 만나 서비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출처: 국가철도공단)
이렇듯 섬섬옥수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와 이용객의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섬섬옥수를 이용한 고객 중에는 서비스를 경험한 뒤
두 번, 세 번 다시 매장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섬섬옥수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가 일하며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일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기업이 사회와 만나는 방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필요한 곳에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KB증권의 섬섬옥수처럼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가 궁금하다면
리더뉴 INDEX를 통해 더 자세한 사례를 살펴보세요.
리더뉴 INDEX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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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Anna
(사진 출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년 부산역에
조금 특별한 네일케어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네일케어를 하는 사람들은
전문교육을 받은 청각장애인들이었는데요.
부산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손을 직접 마주하며
네일케어 전문가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매장의 이름은 ‘섬섬옥수’입니다.
부산역에서 시작된 섬섬옥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철도역으로도 하나둘 이어졌습니다.
KB증권은 2022년부터 섬섬옥수를 통해 중증 청각장애인 등을
직접 고용하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어떠한 방식으로 섬섬옥수 사업을 이어오고 있을까요?
(출처: 국가철도공단)
섬섬옥수는 철도역 안에서 마련된 공간에서
장애인이 네일케어 전문가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든 사업입니다.
2019년 부산역에서 시작된 섬섬옥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철도기관 등이 협력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시작됐습니다.
열차 이용객에게는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장애인에는 실제로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섬섬옥수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나누며
장애인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을 모집·양성하고
함께할 기업을 모집하면,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 철도기관은
철도역 공간을 제공하고 매장 사용을 승인합니다.
참여기업은 매장을 구축하고 장애인을 직접 채용해
매장 운영을 맡습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KB증권 역시 이러한 협력 구조에 참여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섬섬옥수에 참여해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고
매장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기관이 가진 공간과 전문성, 기업의 고용 역량을 연결하면서
장애인에게는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KB증권)
KB증권이 처음 섬섬옥수에 참여한 곳은
2022년 문을 연 영등포역점이었습니다.
첫 매장을 운영한 뒤에는 활동 지역을 넓혀갔습니다.
2023년에는 오송역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는데요.
당시 KB증권은 충청지역 여성 중증장애인에게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그리고 2026년 4월에는 세 번째 매장이 동탄역에 문을 열었습니다.
영등포역과 오송역에 이어 이번에는 SRT가 오가는 역으로
섬섬옥수의 활동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이렇게 KB증권의 섬섬옥수는 한 곳의 매장에서 시작해
서울과 충청권을 거쳐 수도권의 SRT역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장을 하나씩 늘리는 과정에서
더 많은 지역의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출처: 국가철도공단)
섬섬옥수는 2019년 부산역에서 시작한 이후
전국 주요 철도역으로 확대되어 왔습니다.
2026년 4월 동탄역점이 개소하면서
전국 12개 역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섬섬옥수는 장애인 근로자가 일하는 공간을
철도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으로 넓혀왔습니다.
장애인 근로자와 이용객이 직접 만나 서비스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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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섬섬옥수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와 이용객의 지속적인 만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섬섬옥수를 이용한 고객 중에는 서비스를 경험한 뒤
두 번, 세 번 다시 매장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섬섬옥수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가 일하며
더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일자리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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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사회와 만나는 방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필요한 곳에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도 합니다.
KB증권의 섬섬옥수처럼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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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