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달앱 주문, 1초에 몇 번 이뤄질까요?
이제는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계산해야 할 만큼
배달앱 이용은 너무나도 깊숙히
우리 일상에 들어왔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의 데이터 조사 결과,
2025년 12월에만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 4사의
합산 결제 횟수가 1억 2천 700만 건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확산 시기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 단위로 배달앱 주문이 이뤄지는
현실의 이면에는 배달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식기, 포장재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배달 플랫폼의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국내 대표 배달 플랫폼 중 하나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친환경 주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배민그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민그린은 우아한형제들의
친환경 실천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인데요.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가
보다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배달의민족은 이를 통해 친환경 주문 문화 조성,
다회용기 사용 확산, 불필요한 일회용품 감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민그린의 대표적인 사례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배달하기에
친환경 실천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인데요.
소비자가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 제공이 가능한 매장을 선택하면
배달 음식이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됩니다.
식사 후에 다회용기 배달가방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수거 신청을 하면 수거된 용기는
세척허브에서 깨끗하게 세척 후 재사용됩니다.
이는 다회용기 사용을 ‘불편함’이 아닌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주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소비자는 별도의 부담 없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으며,
매장과 플랫폼 또한 환경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배민그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왔습니다.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소개하거나
친환경 주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사진 출처: 서울시)
작년 7월에 진행되었던
‘지구 온도 식히는 배민그린 피크닉’도
배민그린 캠페인의 한 예시인데요.
다회용기 배달을 통해 음식을 즐길 뿐 아니라
OX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다회용기 검색하기 게임을 통해
모두가 환경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피크닉으로 전개됐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소비자가 환경 문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돕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나아가 배달의민족은 2019년부터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소비자가 간단히 체크만으로
일회용 식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소비자가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통해
줄인 수저와 포크는 약 12억 9천 7백만개에 달합니다.
배달의민족의 친환경 활동 산정 기준인
‘일회용품 사용 억제 사업의 방법론’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위 기능을 통해
25,656tCOeq의 온실가스를 줄였다고 합니다.
---
배민그린은 배달 서비스가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이를 해결의 주체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플랫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특히, 소비자의 간단한 선택만으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큽니다.
하지만 다회용기 사용이 보다 널리 확산되기 위해서는
배달 플랫폼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소비자의 인식 변화, 업체의 동참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아직 많이 존재합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그린은 단순한 친환경 슬로건이 아니라
배달 서비스의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험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편리함과 환경 보호가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배민그린은 이처럼 현재진행형의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Editor. 다은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달앱 주문, 1초에 몇 번 이뤄질까요?
이제는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계산해야 할 만큼
배달앱 이용은 너무나도 깊숙히
우리 일상에 들어왔습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의 데이터 조사 결과,
2025년 12월에만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 4사의
합산 결제 횟수가 1억 2천 700만 건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확산 시기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 단위로 배달앱 주문이 이뤄지는
현실의 이면에는 배달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수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식기, 포장재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배달 플랫폼의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국내 대표 배달 플랫폼 중 하나인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친환경 주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배민그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민그린은 우아한형제들의
친환경 실천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인데요.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가
보다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배달의민족은 이를 통해 친환경 주문 문화 조성,
다회용기 사용 확산, 불필요한 일회용품 감소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민그린의 대표적인 사례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배달하기에
친환경 실천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인데요.
소비자가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 제공이 가능한 매장을 선택하면
배달 음식이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됩니다.
식사 후에 다회용기 배달가방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여 수거 신청을 하면 수거된 용기는
세척허브에서 깨끗하게 세척 후 재사용됩니다.
이는 다회용기 사용을 ‘불편함’이 아닌
‘선택 가능한 옵션’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주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소비자는 별도의 부담 없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으며,
매장과 플랫폼 또한 환경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배민그린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왔습니다.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소개하거나
친환경 주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사진 출처: 서울시)
작년 7월에 진행되었던
‘지구 온도 식히는 배민그린 피크닉’도
배민그린 캠페인의 한 예시인데요.
다회용기 배달을 통해 음식을 즐길 뿐 아니라
OX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다회용기 검색하기 게임을 통해
모두가 환경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피크닉으로 전개됐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소비자가 환경 문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돕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사진 출처: 우아한형제들)
나아가 배달의민족은 2019년부터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 기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소비자가 간단히 체크만으로
일회용 식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요.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소비자가 '일회용 수저, 포크 안 받기'를 통해
줄인 수저와 포크는 약 12억 9천 7백만개에 달합니다.
배달의민족의 친환경 활동 산정 기준인
‘일회용품 사용 억제 사업의 방법론’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위 기능을 통해
25,656tCOeq의 온실가스를 줄였다고 합니다.
---
배민그린은 배달 서비스가
환경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이를 해결의 주체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더불어 플랫폼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특히, 소비자의 간단한 선택만으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큽니다.
하지만 다회용기 사용이 보다 널리 확산되기 위해서는
배달 플랫폼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소비자의 인식 변화, 업체의 동참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아직 많이 존재합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그린은 단순한 친환경 슬로건이 아니라
배달 서비스의 미래 방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험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편리함과 환경 보호가 공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배민그린은 이처럼 현재진행형의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Editor. 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