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시대,
물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가뭄과 홍수의 반복, 수질 악화, 에너지 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물을 관리하는 공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는 물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서의 역할까지
요구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물 관리 공기업으로서,
친환경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사진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어요.
수력, 조력,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총 1,467.89MW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위 수준이며
특히 조력발전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물 관리에서 출발한 기술과 인프라는
이제 청정에너지 생산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기관을 넘어,
물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지요.
특히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차세대 수전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시설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전해 기술은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 없이 그린수소를 생성할 수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에요.
더 나아가 그린 수소 특화 협의체인 한국수소환경협회를 창립하고
사단법인화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노력도 필요한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 기업 최초로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 ‘제2의 마닐라’로 개발 중인
신도시 뉴클락시티의 상하수도 사업을 담당했습니다.
2026년부터 1단계 사업을 시작해
2050년까지 취수원 개발, 상하수도 통합관리 등의
물 인프라 건설 및 운영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어요.
필리핀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변화로 인해 하천 유량 변동이 심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해요.
한국수자원공사는 이와 같은 현지 환경을 고려해
2032년까지 필리핀 최초의 지하저류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관망관리(SWNM), 인공지능 정수장 등
최신 디지털 물 관리 기술을 도입해
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 계획하고 있어요.

(사진출처 :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기후위기 시대에 공공기관의 또 다른 역할은 ‘신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상수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은 상수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도시설, 상수도 통계 등
다양한 상수도 관련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통해 수돗물 수질 검사 자료, 수도 운영 관련 정보 등
내가 사는 지역의 상수도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상수도 환경 용어집 등 상수도에 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어요.
수질사고, 단수 등 언론사 이슈 정보를 연계한 지역별 검색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도 관련 이슈를 공유받을 수도 있지요.
만약 우리 집의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통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돗물 안심 확인제 자료 또한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어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만족도는 96.5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공개와 적극적인 소통이
높은 국민 신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죠.

(사진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공감기반 문제 해결형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해관계자는 기업 활동이나 의사결정 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받는 개인이나 집단을 말하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지방소멸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를 재정의했습니다.
기존의 사업 위주의 이해관계자에서 더 나아가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이해관계자를 다시 바라본 것이죠.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상생협력위원회, 댐운영소통위원회 등 소통 위원회를 운영하고
2030 청년자문단, 대전지역혁신포럼 등의 소통채널을 신설했습니다.
---
재생에너지 사용, 그린 수소 도전, 투명한 정보 공개
그리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까지.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을 기반으로
더 넓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지역 문제 해결이라는 큰 과제 속에서
공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흐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한국수자원공사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
Editor. 최민서
(사진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시대,
물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가 되었습니다.
가뭄과 홍수의 반복, 수질 악화, 에너지 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물을 관리하는 공기업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는 물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서의 역할까지
요구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물 관리 공기업으로서,
친환경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동시에
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사진출처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어요.
수력, 조력,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총 1,467.89MW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1위 수준이며
특히 조력발전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물 관리에서 출발한 기술과 인프라는
이제 청정에너지 생산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기관을 넘어,
물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지요.
특히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차세대 수전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시설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전해 기술은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 없이 그린수소를 생성할 수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에요.
더 나아가 그린 수소 특화 협의체인 한국수소환경협회를 창립하고
사단법인화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노력도 필요한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 기업 최초로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이 ‘제2의 마닐라’로 개발 중인
신도시 뉴클락시티의 상하수도 사업을 담당했습니다.
2026년부터 1단계 사업을 시작해
2050년까지 취수원 개발, 상하수도 통합관리 등의
물 인프라 건설 및 운영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어요.
필리핀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변화로 인해 하천 유량 변동이 심해
안정적인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해요.
한국수자원공사는 이와 같은 현지 환경을 고려해
2032년까지 필리핀 최초의 지하저류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스마트관망관리(SWNM), 인공지능 정수장 등
최신 디지털 물 관리 기술을 도입해
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 계획하고 있어요.
(사진출처 :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기후위기 시대에 공공기관의 또 다른 역할은 ‘신뢰’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상수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은 상수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도시설, 상수도 통계 등
다양한 상수도 관련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를 통해 수돗물 수질 검사 자료, 수도 운영 관련 정보 등
내가 사는 지역의 상수도 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상수도 환경 용어집 등 상수도에 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어요.
수질사고, 단수 등 언론사 이슈 정보를 연계한 지역별 검색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도 관련 이슈를 공유받을 수도 있지요.
만약 우리 집의 수돗물의 수질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통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수돗물 안심 확인제 자료 또한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어요.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의 서비스 만족도는 96.5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공개와 적극적인 소통이
높은 국민 신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죠.
(사진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공감기반 문제 해결형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해관계자는 기업 활동이나 의사결정 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받는 개인이나 집단을 말하는데요.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위기, 지방소멸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를 재정의했습니다.
기존의 사업 위주의 이해관계자에서 더 나아가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이해관계자를 다시 바라본 것이죠.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상생협력위원회, 댐운영소통위원회 등 소통 위원회를 운영하고
2030 청년자문단, 대전지역혁신포럼 등의 소통채널을 신설했습니다.
---
재생에너지 사용, 그린 수소 도전, 투명한 정보 공개
그리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까지.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을 기반으로
더 넓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지역 문제 해결이라는 큰 과제 속에서
공공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흐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한국수자원공사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
Editor. 최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