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2026 화성상공회의소 ERT] 경기기후환경협의체, KSAI 지속가능혁신상 수상

2026-02-11

ee589b80de94f.jpg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되었다는 것,

ERT LETTER를 읽어보시는 여러분께서는

이미 잘 알고 계신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기업에게 지속가능성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 남아 있는 현실인데요.

 

하지만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업들이 자율과 연대의 방식으로 힘을 모은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은 부담이 아니라,

함께할수록 강해지는 ‘힘’이 되는 것이죠.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바로 그러한 취지로 출범해,

기업이 주체가 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올해 1월,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었답니다.


KSAI 한국지속가능혁신원은

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 지속가능혁신어워드를 통해

매월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요.

 

경기기후환경협의체가 어떻게 주목 받게 되었는지,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606c8bd27558c.png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전국 최초로 출범한 민간 주도 기후 행동 협의체인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화성상공회의소를 사무국으로 두고,

선제적인 환경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도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남양연구소 기아㈜ 오토랜드 화성,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비롯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약 150여 개 기업이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대기업이 축적해온

환경 관리 노하우와 시스템을 지역 중소기업과 공유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역 산업 전반의 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e04fbe3dc9f4.jpeg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특히,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관 주도의 규제 조직이 아닌,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협의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는데요.


환경 인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자율점검업소’ 지정을 지원하며,

환경보전원과 연계해 환경법정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내 기업 환경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규제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스스로 책임지고 관리하는

자생적인 환경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아,

올해 1월 KSAI의 지속가능혁신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dad96d5d5e107.png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이번 시상에서는 협의체라는 플랫폼뿐 아니라,

환경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해 온

회원사들도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협의체 부회장사를 맡아 운영 내실화에 크게 기여한

기아(주)오토랜드 화성과 부회장사로서 협의체를 주도하며

지역의 환경의식과 친환경 실천 확산에 기여한 코스맥스(주),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를 추진하고,

작업환경 개선방안을 협의체와 공유한 ㈜KOMOS,

민관 협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환경 경영을 추진해온 ㈜대웅제약,

자원순환과 탄소감축, 협의체를 통해 ESG 실천 사례의

벤치마킹 모델을 제시한 ㈜에프에스티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각각 KSAI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체계적 관리와 교육으로 환경안전에 강화한 코먼메탈,

ESG와 탄소중립 실천 경험을 적극적으로 협의체에 공유한 ㈜아스플로,

사내 친환경 경영활동을 추진해온 ㈜진보아이앤디,

폐비닐 재활용 특허로 탄소중립에 기여한 ㈜제이엠이엔씨,

친환경 기술을 통한 탄소저감과 기부 실천까지 이뤄낸 ㈜넥스팩,

체계적인 자원순환과 탄소감축 활동 사례를 공유한

㈜싸이노스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는데요.

 

나아가 기업인협의회 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ESG 확산에 기여한 영화금속,

기업 환경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공유한 대하엔지니어링,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한 ㈜성화에스티

친환경 기술로 지역 농축산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삼우까지

15개의 회원사가 KSAI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하며,

각 기업이 현장에서 꾸준히 이어 온

ESG 경영 실천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협의체 활동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앞서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파트너스데이’ 행사 현장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노력이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규제와 감시 중심의 환경 관리를 넘어 기업이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함께 책임지는 자율적 환경관리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fa0ef91d2cc6e.png

(사진 출처: KSAI 지속가능혁신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행정과 현장이 연결된 이 협력 구조는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 자연스럽게 안착시키는 동시에

지역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기업들이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환경관리역량을 스스로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경기기후환경협의체가 이끄는 자율과 상생의 환경관리가

더 많은 지역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성상공회의소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경기기후환경협의체의

다음 발걸음은 어디일까요?


화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와 ERT LETTER를 통해

올해의 경기기후환경협의체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ditor. ERT

지속가능전략 파트너
RE THE NEW |  데이터 중심 ESG·CSR 뉴스레터

FIVE SECONDS | AI 기반 전략컨설팅그룹

Contact Us
(주)파이브세컨즈 | 02-3463-0395  |  business@fivescgroup.com 
서울 강남 논현로 175길 109, 501호(신사동, 컨템포빌딩)

사업자 등록번호: 871-88-00467 | 통신판매업 신고: 제2020-서울송파-2619호

RE, THE NEW

@Copyright FIVE SECONDS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