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공헌은 함께 마주 보고 앉아 나누는
안부와 인사,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누구보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지역사회의 이웃들, 그리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시원한 그늘이 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화성상의는 오늘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ERT 신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화성상공회의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정겨운 식사를 함께 하고,
사회공헌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나눔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담아
화성상의가 전하는 ERT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해드린 것처럼 지난 6월,
화성상의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손을 잡고,
한 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의 날(온기나눔 희망밥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7월 15일,
그 첫 번째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화성시 향남읍의 ‘뽕나무골 가든’과
봉담읍의 ‘한상차림 코다리명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첫 번째 ‘외식의 날’이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위해
화성상의 교육사회공헌분과위원회 회원들과 화성상의 임직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독거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며 온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화성상의 안상교 회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는데요.
이처럼 ‘외식의 날’은 단순한 급식 제공이 아닌,
지역사회의 가족으로서 어르신들도 함께
외식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며 ‘외식다운 외식’을
선물해드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외식의 날’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협약을 맺은 화성상공회의소,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가 함께 협업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모델이 더욱 많아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할텐데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찾지 못해 망설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화성상의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쉽게 기획하고 실천하며,
시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화성 사회공헌상담소’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공헌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부터
ESG 지표 중 ‘Social’ 부분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활동을 설계하고자 하는 기업까지,
각 기업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는 이 상담소는
매주 목요일, 화성상의 1층 Biz Plaza에서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컨설턴트로 함께하며,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ESG·CSR 플랜을 수립,
대상자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매주 목요일, 하루 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화성 사회공헌상담소는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 있는
화성시 소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 ERT를 실천하고 있는 화성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상의는 이웃과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인데요.
기업과 함께하는 화성상의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이어지는 화성상의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
Editor. ERT
사회공헌은 함께 마주 보고 앉아 나누는
안부와 인사,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누구보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지역사회의 이웃들, 그리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시원한 그늘이 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화성상의는 오늘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ERT 신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화성상공회의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정겨운 식사를 함께 하고,
사회공헌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나눔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담아
화성상의가 전하는 ERT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해드린 것처럼 지난 6월,
화성상의와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지부,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손을 잡고,
한 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의 날(온기나눔 희망밥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7월 15일,
그 첫 번째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화성시 향남읍의 ‘뽕나무골 가든’과
봉담읍의 ‘한상차림 코다리명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첫 번째 ‘외식의 날’이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위해
화성상의 교육사회공헌분과위원회 회원들과 화성상의 임직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독거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며 온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화성상의 안상교 회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는데요.
이처럼 ‘외식의 날’은 단순한 급식 제공이 아닌,
지역사회의 가족으로서 어르신들도 함께
외식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성 어린 한 끼를 대접하며 ‘외식다운 외식’을
선물해드리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외식의 날’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협약을 맺은 화성상공회의소,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가 함께 협업하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모델이 더욱 많아지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할텐데요.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을 찾지 못해 망설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화성상의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쉽게 기획하고 실천하며,
시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화성 사회공헌상담소’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회공헌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부터
ESG 지표 중 ‘Social’ 부분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활동을 설계하고자 하는 기업까지,
각 기업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는 이 상담소는
매주 목요일, 화성상의 1층 Biz Plaza에서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컨설턴트로 함께하며,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ESG·CSR 플랜을 수립,
대상자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매주 목요일, 하루 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화성 사회공헌상담소는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 있는
화성시 소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 ERT를 실천하고 있는 화성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성상의는 이웃과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인데요.
기업과 함께하는 화성상의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이어지는 화성상의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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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