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매거진 리더뉴 유튜브] 파리 런웨이를 화려하게 수놓은 ‘K-업사이클링’

2026-04-15

5d8720f6d0fb1.jpe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클릭 시 이동)


우리가 매일 입고 벗는 옷 한 벌에도

지구의 내일을 결정짓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빠르게 소비되고 쉽게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시대.

리더뉴는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소비문화

새로운 질문을 던져보고자 합니다.

 

리더뉴 유튜브외국인 친구들의 눈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숨겨진

지속 가능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리더뉴 영상은

프랑스인 메간, 독일인 세아와 함께

패션의 본고장 유럽이 바라보는 환경 정책부터

한국의 놀라운 기술력이 빚어낸

‘K-업사이클링’의 현장을 마주했는데요.

 

버려진 쓰레기가

파리 런웨이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한국의 기술력으로 써 내려간

‘슬로우 패션’의 기록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6d77cfe9ddfc4.pn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최근 한국에서 압도적인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 온라인 의류 쇼핑몰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행하는 옷을 커피값으로 살 수 있는

이른바 ‘초저가 패스트 패션’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것인데요.

 

여기서 ‘패스트 패션’이란 최신 트렌드를

즉각 반영해 빠르게 제작하고 유통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짧은 주기에 소비되는 의류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9bac25594fa01.pn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프랑스에서도 최근

중국의 대표 패스트 패션 쇼핑몰 ‘쉬인’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시도하며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메간은 쉬인의 백화점 입점 소식에

현지 소비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수많은 브랜드가 환경오염과 노동 문제를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는 프랑스의 상황을 전했는데요.


a7c9fa90d86d6.pn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이후 프랑스에서는 패스트 패션을 막기 위해

2025년부터 ‘패스트 패션 규제법’을 시행하여

패스트 패션 브랜드 광고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식품을 고를 때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듯,

옷을 구매할 때도 해당 의류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사인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6ea54ed78a62d.png

 

독일에서 온 세아도 메간의 말에 깊이 공감하며

독일의 ‘슬로우 패션’ 문화에 대해 말했습니다.

 

단순히 저렴하고 유행하는 옷을 쫓기보다,

좋은 품질의 옷을 선택해 오래 입는

지속 가능 소비가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인데요.

 

c338b3a435934.pn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패스트 패션의 대안을 찾아가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 순환의 방식으로 그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분리배출 시스템은

세계 최상위권으로 ‘고순도 폐기물’을

최고 수준의 섬유 기술로 재탄생시키는

‘K-업사이클링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데요.


ddf0990d2692f.png

7b46a364cbfc3.pn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의류 기업 ‘플라즈 마마’는 제주도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고품질의 재생 원사로 바꾸어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방과 옷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에어백과

카시트, 구명조끼까지 활용해 

가방과 지갑을 만든 기업

‘컨티뉴’의 사례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 의상들 속에

한국에서 만든 재생 원사가 사용되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K-업사이클링 제품이

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하이패션’의 영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퀄리티를 구현해 낸 것인데요.


97b64c4fe2699.png

fd513d16d27e4.png

 (사진 출처: 리더뉴 유튜브)


메간과 세아는 재활용 원단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급스러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놀라움을 보이며,

세계적인 의류 시장에서 한국의 지속 가능한 패션 행보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메간과 세아는

환경과 품질을 우선시하는 ‘가치소비’의 중요성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는데요.

 

두 친구는 앞으로 옷 한 벌을 고를 때도

그 이면의 가치를 한 번 더 살피겠다며,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

 

여러분은 오늘 어떤 옷을 입고 계신가요?

우리가 무심코 선택하고 버린 옷 한 벌이

지구에 남기는 흔적은 생각보다 깊고 뚜렷합니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온 메간과 세아의 시선은

우리가 익숙하게 여겨온 의류 소비 방식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하지만 오늘 살펴본 것처럼,

버려진 자원한국의 기술력과 만나

의류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옷장에

‘슬로우 패션’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리더뉴 유튜브 바로가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과 기관의

다양한 이야기는 매거진 리더뉴 유튜브에서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유튜브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ditor. Seoyun

 


 

 

지속가능전략 파트너
RE THE NEW |  데이터 중심 ESG·CSR 뉴스레터

FIVE SECONDS | AI 기반 전략컨설팅그룹

Contact Us
(주)파이브세컨즈 | 02-3463-0395  |  business@fivescgroup.com 
서울 강남 논현로 175길 109, 501호(신사동, 컨템포빌딩)

사업자 등록번호: 871-88-00467 | 통신판매업 신고: 제2020-서울송파-2619호

RE, THE NEW

@Copyright FIVE SECONDS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