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롯데케미칼의 ESG 경영] 연결이 만드는 지속가능성, 롯데케미칼의 Project Loop

2026-04-06

dbd645217d974.jpg

(사진 출처: Project Loop)

 

OECD 연구 결과(2022)에 따르면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재활용되고 있는 양은 불과 9%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플라스틱의 낮은 재활용 효율은

폐기물 문제를 심화시키며,

해양 오염과 생태계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죠.


이제는 단순히 사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사용된 자원을 어떻게

다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롯데케미칼'Project LOOP'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생산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입니다.


수거부터 제품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롯데케미칼의

Project LOOP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84146657ff7c1.png

(사진 출처: 프로젝트 루프)


프로젝트 루프롯데케미칼이 추진하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프로젝트

ESG 목표인 Green Promise 2030

비전 달성을 위해 시작됐습니다.


이를 위해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Loop Social’환경과 자원 순환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활동으로

폐플라스틱 재생과 관련된 기업을

중심으로 자원 선순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Loop Cluster’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공공 및 민간 영역과 협력해 리사이클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지역 내 폐플라스틱 수거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d7fdaf226e781.png

(사진 출처: 롯데케미칼)

 

한편 ‘Loop Lotte’그룹 내부를 중심으로

리사이클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재활용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에서부터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구조를 정착시키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d0c4f5bbf10e.png

(사진 출처: 롯데케미칼)

 

마지막으로 ‘Loop Alliance’를 통해

다양한 산업 간 협력을 통해

리사이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업종의 기업들이 보유한

소재 기술과 생산 역량을 연계해

재활용 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보다 효율적인 자원 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각 프로그램은 소셜벤처 발굴,

지역 기반 시스템 구축, 기업 내부 문화 확산,

산업 간 협력이라는 역할을 분담하며

자원 선순환 생태계 전반을 유기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9fbf070f91f38.png

(사진 출처: 롯데케미칼)

 

나아가 롯데케미칼은

프로젝트 루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원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루프 매치데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리사이클 컬링 게임과 자원선순환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원선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친환경 실천방안을 알리는데 힘썼습니다.


---


기존에는 폐기 이후 처리에 집중했다면

Project LOOP는 처음부터 자원이 순환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자원 사용을 줄이고

환경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산업적 기회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재생 플라스틱 소재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관련 기술과

사업 모델이 실제 시장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산업 구조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66f3f1cbb4a4.png

(사진 출처: Lotte Chemical)

 

플라스틱 문제는 특정 기업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모델

하나의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자원을 순환시키는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케미칼의 프로젝트 루프처럼

자원을 ‘순환시키는 것’으로 바라보는 기업의 시도가

더 많은 영역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

Editor. 다은

지속가능전략 파트너
RE THE NEW |  데이터 중심 ESG·CSR 뉴스레터

FIVE SECONDS | AI 기반 전략컨설팅그룹

Contact Us
(주)파이브세컨즈 | 02-3463-0395  |  business@fivescgroup.com 
서울 강남 논현로 175길 109, 501호(신사동, 컨템포빌딩)

사업자 등록번호: 871-88-00467 | 통신판매업 신고: 제2020-서울송파-2619호

RE, THE NEW

@Copyright FIVE SECONDS 202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