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bhc의 ESG 행사 이야기] 꿈을 가진 별을 응원하는 bhc '별하나 페스티벌'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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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hc 유튜브)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맛있는 메뉴, 강한 마케팅, 익숙한 로고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오래 남는 것은 브랜드가

갖고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기업들이 ESG를 이야기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부나 후원처럼 익숙한 방식에서 더 나아가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이야기를

사회와 연결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죠.


그런 점에서 bhc의 ‘별하나 페스티벌’

꽤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브랜드의 시작점이었던 ‘별하나치킨’이라는 이름을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형 ESG 프로젝트로 풀어냈기 때문입니다.


bhc가 왜 ‘별하나’라는 이름을 다시 불러냈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ESG의 방식이 담겨 있는지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별하나’라는 이름이 다시 무대에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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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hc)

 

‘별하나 페스티벌’을 이해하려면

먼저 bhc의 출발점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bhc는 과거 ‘별(b) 하나(h) 치킨(c)’이라는 이름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 브랜드의 출발점을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풀어낸 프로젝트입니다.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

bhc는 행사를 통해 각자의 꿈, 가치, 취향을

하나의 ‘별’에 비유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공간 안에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즉, 별하나 페스티벌은

브랜드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오늘날의 고객과 함께

다시 이야기하고자 기획된 것입니다.

 


[행사 안에 담긴 참여와 연결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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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HC)


행사는 2026년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도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타깃은 청년 세대와 젊은 고객층인데요.


특히 “꿈과 도전, 취향과 가치”를 중심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현장에는 음악 공연,

F&B존, 체험형 이벤트존이 마련되어

bhc의 시그니처 메뉴뿐 아니라,

같은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메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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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Freepik)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데요.


자신의 취향과 메시지를 표현하고,

브랜드와 함께 축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행사 현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청년 아티스트 오디션입니다.

bhc는 만 15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통로를 열었습니다.


단순한 산업형 행사가 아니라,

젊은 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페스티벌인 셈입니다.

 


[페스티벌이 왜 ESG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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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다이닝브랜즈그룹)


이쯤에서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브랜드 페스티벌이 왜 ESG일까?”

답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있습니다.


우선 별하나 페스티벌은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 청년을 위해 환원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경험이 소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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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다이닝브랜즈그룹)


또한, 해당 행사는 bhc가 최근 몇 년간 쌓아온

ESG 흐름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그 대표적인 사례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봉사단인데요.

아동 보육시설, 사회복지관, 취약계층 가정,

유기견 보호소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제 간식 나눔, 김장 봉사, 환경 정화 활동처럼

생활 가까운 봉사가 중심이라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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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다이닝브랜즈그룹)


또 bhc는 2023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선언하면서

가맹점 상생과 사회복지시설 후원을 위해

100억 원 규모 지원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매장별 상생지원금, 점주 건강검진 지원, 장기 운영 점포 포상 등

이해관계자를 살피는 방식도 함께 이어가고 있죠.

 

이런 흐름을 함께 놓고 보면, 별하나 페스티벌은

bhc가 쌓아온 ESG 활동의 문화적 확장이기도 합니다.


기부만 하는 방식보다, 고객과 브랜드, 지역사회가

한 공간 안에서 함께 움직이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것이죠.

 


[오래 남는 브랜드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4b60816894742.png(사진 출처: bhc)

 

브랜드는 제품으로 기억되기도 하지만

어떤 태도를 보여줬는지로 더 오래 남기도 합니다.


bhc의 ‘별하나 페스티벌’은

브랜드의 시작을 다시금 가져와 그 의미와 가치를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연결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ESG의 언어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이 꽤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결국 오래 가는 브랜드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법을

아는 브랜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리더뉴는 이처럼

브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기업과 사회가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ditor. 추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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