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K-Market)
베트남은 수많은 한인들이 뿌리를 내린 삶의 터전입니다.
오랜 시간 베트남에 정착한 그들에게
이 땅은 단순한 사업 무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기도 하죠.
베트남 한인 사회가 성장해온 만큼,
현지 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려는 움직임도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그 이야기 안에 K-마켓이 있는데요.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을 유통하며
현지인과 교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든 K-마켓은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온 기업이기도 합니다.
고상구 회장이 K-마켓을 통해
베트남에서 실천해온 나눔의 이야기를 들여다봤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바로 K-마켓입니다.

(사진 출처: K-Market)
고상구 회장이 이끄는 K-마켓은
2007년 하노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전역에 1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와 호치민 두 곳에 물류센터를 갖추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 K-마켓은
2017년 한상(韓商) 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상구 회장은 제10대·11대 하노이 한인회장과
베트남 총연합한인회장을 역임하며
베트남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세계한인총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75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상구 회장이 베트남에서 쌓아온 것은
비즈니스 성과만이 아닙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베트남을 강타했을 때
K-마켓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농가를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국경 폐쇄로 수출길이 막혀 도산 위기에 처한
베트남 수박 농가의 수박 22톤을 직접 구입하고,
14일간 마진 없이 원가로 판매하는
'K-마켓 & 베트남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K-Market)
같은 해 4월에는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만 달러와
마스크·쌀·라면 등 구호물품 7만 달러 상당을 전달했는데요.
고상구 회장은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게 당연한 도리"라며
기부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손길은 더 넓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19에 큰 피해를 본 베트남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7천 달러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베트남 국가대표팀 한국인 코치진들에게는
4만 8천 달러 상당의 주거공간을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격리된 교민들을 위해
즉석밥·김치·라면·고추장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K-Market)
직원들을 위한 배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K-마켓 전 직원을 '코로나 안전·안심 보험'에 가입시키고
전 매장 2차 방역,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베트남 중부지방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금 모금과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농가 지원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전국 K-마켓 전 매장에 모금함을 비치하는 등
베트남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태풍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하팅성 주민들을 위해 재해복구 기금 6억 동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K-Market)
같은 해 7월에는 '우수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직원 자녀 90명에게 장학금 3억 동과 선물을 포함한
총 5억 동을 지원했습니다.
이 장학금 행사는 2015년부터 시작해
2023년 기준, 9회째 이어오고 있는 연례행사입니다.
고상구 회장은 생활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K-마켓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위기의 순간마다 먼저 손을 내밀고,
직원과 지역사회를 함께 챙겨온 K-마켓.
이처럼 K-마켓이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사업 성공의 결과를 넘어
현지 사회와 함께 쌓은 신뢰가 만든 결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상생과 나눔의 이야기를
꾸준히 쌓아갈 K-마켓의 행보를 리더뉴가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
(사진 출처: K-Market)
베트남은 수많은 한인들이 뿌리를 내린 삶의 터전입니다.
오랜 시간 베트남에 정착한 그들에게
이 땅은 단순한 사업 무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공간이기도 하죠.
베트남 한인 사회가 성장해온 만큼,
현지 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려는 움직임도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그 이야기 안에 K-마켓이 있는데요.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을 유통하며
현지인과 교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든 K-마켓은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온 기업이기도 합니다.
고상구 회장이 K-마켓을 통해
베트남에서 실천해온 나눔의 이야기를 들여다봤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 식품'이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바로 K-마켓입니다.
(사진 출처: K-Market)
고상구 회장이 이끄는 K-마켓은
2007년 하노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 전역에 1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와 호치민 두 곳에 물류센터를 갖추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 K-마켓은
2017년 한상(韓商) 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상구 회장은 제10대·11대 하노이 한인회장과
베트남 총연합한인회장을 역임하며
베트남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세계한인총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75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상구 회장이 베트남에서 쌓아온 것은
비즈니스 성과만이 아닙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베트남을 강타했을 때
K-마켓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농가를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국경 폐쇄로 수출길이 막혀 도산 위기에 처한
베트남 수박 농가의 수박 22톤을 직접 구입하고,
14일간 마진 없이 원가로 판매하는
'K-마켓 & 베트남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K-Market)
같은 해 4월에는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만 달러와
마스크·쌀·라면 등 구호물품 7만 달러 상당을 전달했는데요.
고상구 회장은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게 당연한 도리"라며
기부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손길은 더 넓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코로나19에 큰 피해를 본 베트남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7천 달러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베트남 국가대표팀 한국인 코치진들에게는
4만 8천 달러 상당의 주거공간을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격리된 교민들을 위해
즉석밥·김치·라면·고추장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K-Market)
직원들을 위한 배려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K-마켓 전 직원을 '코로나 안전·안심 보험'에 가입시키고
전 매장 2차 방역,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베트남 중부지방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금 모금과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농가 지원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전국 K-마켓 전 매장에 모금함을 비치하는 등
베트남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태풍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하팅성 주민들을 위해 재해복구 기금 6억 동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K-Market)
같은 해 7월에는 '우수직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직원 자녀 90명에게 장학금 3억 동과 선물을 포함한
총 5억 동을 지원했습니다.
이 장학금 행사는 2015년부터 시작해
2023년 기준, 9회째 이어오고 있는 연례행사입니다.
고상구 회장은 생활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K-마켓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위기의 순간마다 먼저 손을 내밀고,
직원과 지역사회를 함께 챙겨온 K-마켓.
이처럼 K-마켓이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사업 성공의 결과를 넘어
현지 사회와 함께 쌓은 신뢰가 만든 결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상생과 나눔의 이야기를
꾸준히 쌓아갈 K-마켓의 행보를 리더뉴가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