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언제나 말보다 현장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잘 정리된 강의도
직접 발로 밟은 땅 위에서의 경험을
넘어서기는 어렵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말이 일상이 된 시대이지만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는
현장에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나눈 전문가의 지식과
시화호 일대를 직접 걸으며 확인한 생생한 경험.
배운 것을 나누고, 나눈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모인 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혼자가 아닌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탄소중립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지만,
현장에서 이를 실제 경영과
사업에 적용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ESG CEO 클럽 1기는
지난 5월 2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및 AI 기술 활용 세미나」
참석으로 5월 월례회를 대체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자문단 위원 및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함께
ESG CEO 클럽 1기 회원들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대응과 AI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장수웅 코디네이터의
산학협력 기술매칭 안내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서용민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센터장이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 솔루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특히 ESG CEO 클럽 1기 회원사인
㈜셀텍 배기영 대표이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에너지·환경 분야
국책과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를 주제로
회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였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식사와 함께
원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겸한
월례회의가 이어졌습니다.
교육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식은 나눌수록 깊어지고,
길은 함께 걸을수록 단단해집니다.
이날의 만남이 각자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를 만드는 씨앗이 되기를,
그리고 그 씨앗들이 모여 화성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월례회는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뿐 아니라
회원 간 경험 공유와 AI 기술 활용 역량 제고를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염에서 복원으로, 그 길을 함께 걷다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환경은 알아야 지킬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려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경기기후환경협의체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
기아(주) 오토랜드 화성, 삼성전자(주) 화성사업장
그리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출자한
민간주도 환경배출업소 협의체인데요.
가입기업이 152여 곳에 이르는 협의체에서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환경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환경 교육도시의 다양한 현장 교육을 통한
환경 실무지식 함양 및 회원사간 정보 공유 강화 목적의
이번 워크샵은 시화호 일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참가한 회원사는 첫날,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집결해
시흥에코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시흥에코센터는 단순히 건물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구 환경을 위한 깊은
상징적,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어
워크샵의 첫 방문지로 선정했는데요!
시흥에코센터의 별칭은 ‘초록배곧’으로
생명, 자연, 친환경을 상징하는 초록과
배우는 곳이라는 뜻의 배곧이 합쳐져
‘자연과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초록색 배움터’라는 뜻처럼
탄소중립체험관에서
환경해설사와 함께 전시, 체험 등을 통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쉽게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산업도시와 생태도시의 상생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인 곰놀누리숲을 거닐며
대규모 ‘완충녹지’ 도시숲의 역할에 대해 설명들었는데요.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며 발생한
미세먼지, 매연, 악취 등을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극복해낸
시흥시의 성공적인 환경 복원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코센터 건물 자체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친환경 건축물이며,
태양광 발전, 지열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실제로 갖추고 있어 건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환경 교육 교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이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 인프라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하여
탄소중립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달의 인력을 이용한
무공해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시화호 문화관을 견학하며,
과거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심각한 수질오염을 겪었으나,
시민·기업·정부의 오랜 노력으로 생태계를 회복한
환경 극복의 상징적 장소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고,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협의체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정서적·조직적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시화호 환경학교를 찾아
시화호의 생태 복원 역사를 배우고,
환경 강사의 습지 복원 스토리텔링을 들으며
현장(갯벌)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1일차의 시화호는 위기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과 협력을 보았다면
2일차의 시화호에서는
기업의 친환경 활동이 공장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공유하며,
1박 2일의 워크샵을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이번 워크샵을 통해
그 현장을 직접 걸으며 나눈 경험과 대화가
각자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결국 환경은 혼자 지킬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그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연결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같은 고민을 나누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됩니다.
화성상의와 함께한 시간이
그런 연결의 시작이었기를 바랍니다.
현장의 기억이 서로의 마음에 남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이후에도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화성 ERT LETTER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ESG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함께해 주세요!
--
Editor. ERT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언제나 말보다 현장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잘 정리된 강의도
직접 발로 밟은 땅 위에서의 경험을
넘어서기는 어렵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말이 일상이 된 시대이지만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는
현장에서만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나눈 전문가의 지식과
시화호 일대를 직접 걸으며 확인한 생생한 경험.
배운 것을 나누고, 나눈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모인 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혼자가 아닌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탄소중립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지만,
현장에서 이를 실제 경영과
사업에 적용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ESG CEO 클럽 1기는
지난 5월 2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및 AI 기술 활용 세미나」
참석으로 5월 월례회를 대체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자문단 위원 및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함께
ESG CEO 클럽 1기 회원들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대응과 AI 기술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장수웅 코디네이터의
산학협력 기술매칭 안내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서용민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센터장이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 솔루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특히 ESG CEO 클럽 1기 회원사인
㈜셀텍 배기영 대표이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에너지·환경 분야
국책과제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를 주제로
회원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활용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였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식사와 함께
원우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겸한
월례회의가 이어졌습니다.
교육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회원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식은 나눌수록 깊어지고,
길은 함께 걸을수록 단단해집니다.
이날의 만남이 각자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를 만드는 씨앗이 되기를,
그리고 그 씨앗들이 모여 화성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월례회는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뿐 아니라
회원 간 경험 공유와 AI 기술 활용 역량 제고를 통해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염에서 복원으로, 그 길을 함께 걷다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환경은 알아야 지킬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지식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려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경기기후환경협의체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
기아(주) 오토랜드 화성, 삼성전자(주) 화성사업장
그리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출자한
민간주도 환경배출업소 협의체인데요.
가입기업이 152여 곳에 이르는 협의체에서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환경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습니다.
환경 교육도시의 다양한 현장 교육을 통한
환경 실무지식 함양 및 회원사간 정보 공유 강화 목적의
이번 워크샵은 시화호 일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참가한 회원사는 첫날,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집결해
시흥에코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시흥에코센터는 단순히 건물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구 환경을 위한 깊은
상징적, 실천적 의미를 담고 있어
워크샵의 첫 방문지로 선정했는데요!
시흥에코센터의 별칭은 ‘초록배곧’으로
생명, 자연, 친환경을 상징하는 초록과
배우는 곳이라는 뜻의 배곧이 합쳐져
‘자연과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초록색 배움터’라는 뜻처럼
탄소중립체험관에서
환경해설사와 함께 전시, 체험 등을 통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해 쉽게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산업도시와 생태도시의 상생을
상징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인 곰놀누리숲을 거닐며
대규모 ‘완충녹지’ 도시숲의 역할에 대해 설명들었는데요.
시화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며 발생한
미세먼지, 매연, 악취 등을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극복해낸
시흥시의 성공적인 환경 복원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코센터 건물 자체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친환경 건축물이며,
태양광 발전, 지열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실제로 갖추고 있어 건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환경 교육 교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이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 인프라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하여
탄소중립 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달의 인력을 이용한
무공해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현장을 방문하여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시화호 문화관을 견학하며,
과거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심각한 수질오염을 겪었으나,
시민·기업·정부의 오랜 노력으로 생태계를 회복한
환경 극복의 상징적 장소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고,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협의체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정서적·조직적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시화호 환경학교를 찾아
시화호의 생태 복원 역사를 배우고,
환경 강사의 습지 복원 스토리텔링을 들으며
현장(갯벌)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1일차의 시화호는 위기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과 협력을 보았다면
2일차의 시화호에서는
기업의 친환경 활동이 공장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감을 공유하며,
1박 2일의 워크샵을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화성상공회의소)
이번 워크샵을 통해
그 현장을 직접 걸으며 나눈 경험과 대화가
각자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
결국 환경은 혼자 지킬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그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연결되지 않으면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같은 고민을 나누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변화는 시작됩니다.
화성상의와 함께한 시간이
그런 연결의 시작이었기를 바랍니다.
현장의 기억이 서로의 마음에 남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이후에도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화성 ERT LETTER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ESG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함께해 주세요!
--
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