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자동차 한 대로 누군가의 일상이 다시 시작되고,
바라던 꿈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차량이 있다면 일을 시작할 수 있고,
보다 멀리 나아갈 수 있으며,
필요한 교육을 직접 듣고, 전할 수도 있죠.
이처럼 자동차 한 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는
이런 다양한 필요에 맞춰
일상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자동차를 지원해온 캠페인입니다.
2010년 생계형 차량 지원으로 시작해
2026년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15년 동안 기프트카가 지원해온
대상과 현장을 리더뉴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사진 출처: 기프트카 홈페이지)
처음 자동차를 지원했던 목적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차량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이어가려는 저소득층에게 자동차를 지원하고,
차량 등록비와 보험료, 창업자금 등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차량을 받은 뒤 실제 사업이
보다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경영 컨설팅도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록우산도 함께했는데요.
2012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선정과 지원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기업이 가진 차량과 사업비에
초록우산의 복지 현장 경험을 더해,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실제 지원으로 이어나간 것입니다.

(사진 출처: 기프트카 홈페이지)
그렇다면 기프트카를 지원받은 이후
어떤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을까요?
2016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프트카 사업의 수혜자 가운데
106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대면 인터뷰를 진행해
지원 이후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무려 99.1%의 응답자가
기프트카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는데요.
특히, 지원자들의 연평균 가구소득이
약 1,565만 원에서 2,606만 원으로 증가하고,
평균 부채가 2,481만 원에서 1,851만 원으로
약 630만 원 감소하며 가계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6.7%가
차량 지원 당시 운영하던 사업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시간이 흐른 뒤에도
상당수가 기프트카를 통해 사업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생계 기반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동차 한 대를 지원하는 것에서 시작한 기프트카는
사업을 이어가고, 소득을 높이며,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자동차를 통해 자립을 지원해온 기프트카의 역할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넓어졌습니다.
자동차를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이번에는 기프트카를 통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필요한 교육을 전달한 것입니다.
(사진 출처: 기프트카)
바로 2024년 시즌 14, ‘기프트카 하트비트’인데요.
‘수백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도, 수십 명이 사는 마을에서도
누구나 필요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초록우산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학교와 복지기관, 구조대 등 교육이 필요한 현장에
기프트카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었죠.
그 결과 총 643건의 교육이 진행됐고,
1만 2,025명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참여자 만족도도 97.4%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시즌 15에서는 기프트카의 목적지가
유소년 스포츠 현장으로 다시 한 번 바뀌었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은 초·중·고등학교 소속
유소년 스포츠단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야구, 양궁, 럭비 등 종목과 팀 규모에 따라
필요한 이동수단이 다른 만큼
카운티, 카니발, 쏠라티, 그랜버드 등
다양한 차량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차량과 함께 훈련용품과 응급키트를 제공하고,
스포츠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도 진행합니다.
훈련장과 경기장을 오가는 이동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사진 출처: 전주고등학교)
2026년 7월에는 전주고등학교 야구부에
44인승 버스가 전달됐습니다.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을 오가는 야구부는
그동안 일정에 맞춰 버스를 임차해야 했는데요.
이번 지원으로 팀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이동수단을 갖추게 됐습니다.
대구송현초등학교 양궁부도
기프트카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프트카 공식 콘텐츠에서는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와 함께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전국의 경기장을 오가는 야구부부터
어린 선수들이 활을 쏘며 기량을 키워가는 양궁부까지.
기프트카는 이처럼 운동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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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지난 15년 동안 기프트카가 향한 곳은 계속 달라졌습니다.
자동차라는 하나의 자원도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지에 따라
그 쓰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프트카는 그때그때 달라지는 필요에 맞춰
자동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왔습니다.
2024년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407대의 차량이 기증되었는데요.
2025년에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소년 스포츠단 30개 팀을 선정했으며,
2026년부터 각 팀의 상황에 맞는
이동 차량과 훈련용품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자동차에서 시작해
안전교육을 싣고, 이제는
아이들의 훈련을 위한 차량까지.
지난 15년의 시간만큼
자동차가 향하는 곳도 넓어졌습니다.
앞으로 기프트카가 만나게 될 다음 현장에서는
자동차가 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필요한 곳을 찾아 달려가는
기프트카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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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iji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자동차 한 대로 누군가의 일상이 다시 시작되고,
바라던 꿈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차량이 있다면 일을 시작할 수 있고,
보다 멀리 나아갈 수 있으며,
필요한 교육을 직접 듣고, 전할 수도 있죠.
이처럼 자동차 한 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는
이런 다양한 필요에 맞춰
일상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자동차를 지원해온 캠페인입니다.
2010년 생계형 차량 지원으로 시작해
2026년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15년 동안 기프트카가 지원해온
대상과 현장을 리더뉴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사진 출처: 기프트카 홈페이지)
처음 자동차를 지원했던 목적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차량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이어가려는 저소득층에게 자동차를 지원하고,
차량 등록비와 보험료, 창업자금 등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차량을 받은 뒤 실제 사업이
보다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창업교육과 경영 컨설팅도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초록우산도 함께했는데요.
2012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선정과 지원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기업이 가진 차량과 사업비에
초록우산의 복지 현장 경험을 더해,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실제 지원으로 이어나간 것입니다.
(사진 출처: 기프트카 홈페이지)
그렇다면 기프트카를 지원받은 이후
어떤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을까요?
2016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프트카 사업의 수혜자 가운데
106명을 대상으로 설문과 대면 인터뷰를 진행해
지원 이후의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무려 99.1%의 응답자가
기프트카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는데요.
특히, 지원자들의 연평균 가구소득이
약 1,565만 원에서 2,606만 원으로 증가하고,
평균 부채가 2,481만 원에서 1,851만 원으로
약 630만 원 감소하며 가계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6.7%가
차량 지원 당시 운영하던 사업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시간이 흐른 뒤에도
상당수가 기프트카를 통해 사업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생계 기반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동차 한 대를 지원하는 것에서 시작한 기프트카는
사업을 이어가고, 소득을 높이며,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자동차를 통해 자립을 지원해온 기프트카의 역할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넓어졌습니다.
자동차를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이번에는 기프트카를 통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필요한 교육을 전달한 것입니다.
바로 2024년 시즌 14, ‘기프트카 하트비트’인데요.
‘수백만 명이 사는 도시에서도, 수십 명이 사는 마을에서도
누구나 필요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초록우산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학교와 복지기관, 구조대 등 교육이 필요한 현장에
기프트카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었죠.
그 결과 총 643건의 교육이 진행됐고,
1만 2,025명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참여자 만족도도 97.4%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시즌 15에서는 기프트카의 목적지가
유소년 스포츠 현장으로 다시 한 번 바뀌었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은 초·중·고등학교 소속
유소년 스포츠단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야구, 양궁, 럭비 등 종목과 팀 규모에 따라
필요한 이동수단이 다른 만큼
카운티, 카니발, 쏠라티, 그랜버드 등
다양한 차량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차량과 함께 훈련용품과 응급키트를 제공하고,
스포츠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도 진행합니다.
훈련장과 경기장을 오가는 이동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7월에는 전주고등학교 야구부에
44인승 버스가 전달됐습니다.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을 오가는 야구부는
그동안 일정에 맞춰 버스를 임차해야 했는데요.
이번 지원으로 팀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이동수단을 갖추게 됐습니다.
대구송현초등학교 양궁부도
기프트카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프트카 공식 콘텐츠에서는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와 함께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전국의 경기장을 오가는 야구부부터
어린 선수들이 활을 쏘며 기량을 키워가는 양궁부까지.
기프트카는 이처럼 운동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지난 15년 동안 기프트카가 향한 곳은 계속 달라졌습니다.
자동차라는 하나의 자원도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필요한지에 따라
그 쓰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프트카는 그때그때 달라지는 필요에 맞춰
자동차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왔습니다.
2024년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407대의 차량이 기증되었는데요.
2025년에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유소년 스포츠단 30개 팀을 선정했으며,
2026년부터 각 팀의 상황에 맞는
이동 차량과 훈련용품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한 자동차에서 시작해
안전교육을 싣고, 이제는
아이들의 훈련을 위한 차량까지.
지난 15년의 시간만큼
자동차가 향하는 곳도 넓어졌습니다.
앞으로 기프트카가 만나게 될 다음 현장에서는
자동차가 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필요한 곳을 찾아 달려가는
기프트카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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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i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