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HK이노엔)
유통기한이 지난 알약,
어떻게 버려야 할지 난감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남은 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변기, 하수구 등을 통해 배출될 경우
의약품 성분으로 인해 공기와 토양, 물에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HK이노엔은 폐의약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약의 제조부터 올바른 사용 방법까지,
약이 사용되고 버려지는 전 과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2025년 9월, 제약회사 HK이노엔은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HK이노엔)
사업의 이름은 바로 '다정한 약손'인데요.
의약품의 생산 뿐만 아니라 이용과 폐기까지,
약의 생애 주기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입니다.
다정한 약손의 특별한 점은
HK이노엔 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진 출처: HK이노엔)
HK이노엔이 제약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
현장에서의 실행은 사회적협동조합 늘픔가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복지기관이 힘을 보탰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의 수요를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사업이 지역사회에 밀착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전문가, 그리고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으게 된 것이죠.
'다정한 약손'은 크게 세 갈래의 활동으로 진행되는데요,
첫 번째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입니다.

(사진 출처: 바로잇)
2025년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늘픔가치와 함께
성남시 내 3개 복지기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총 5회 운영된 복약상담소에는
복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과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 등 복약 고민이 있는
지역 주민 59명이 방문하셨는데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라는 이름처럼
1:1 심층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두 번째는 '올바른 약속 캠페인'입니다.

(사진 출처: 바로잇)
올바른 약속 캠페인은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임직원과 약대생, 지역 주민 등 총 520명이 함께
오프라인 캠페인 3회와 온라인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임직원과 약학대학 재학생이
함께하는 '폐의약품 분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버려지는 의약품의 종류와 규모를
직접 측정하며, 의약품 폐기가 환경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5년 한 해 동안 수거된 폐의약품은 20.52kg.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91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HK이노엔)
특히 이 분석 활동은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지닙니다.
입사 초기부터 의약품이 만들어지고,
쓰이고, 버려지는 전 주기를 직접 경험하며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신입사원들은 사회적협동조합 늘픔가치로부터
'올바른 약의 이용'과 '폐의약품의 위해성'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직접 폐의약품을 분석하며 의약품 안전 관리가
환경 보호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 HK이노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이
입사와 동시에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마주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사진 출처: HK이노엔)
2025년 2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융복합 연구시설 'HK이노엔 스퀘어'를 개소한
HK이노엔은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다정한 약손'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운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HK이노엔 관계자는 기업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협력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정한 약손'의 이름처럼,
다정한 손길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 Hani
(사진 출처: HK이노엔)
유통기한이 지난 알약,
어떻게 버려야 할지 난감했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남은 의약품을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변기, 하수구 등을 통해 배출될 경우
의약품 성분으로 인해 공기와 토양, 물에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HK이노엔은 폐의약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약의 제조부터 올바른 사용 방법까지,
약이 사용되고 버려지는 전 과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2025년 9월, 제약회사 HK이노엔은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HK이노엔)
사업의 이름은 바로 '다정한 약손'인데요.
의약품의 생산 뿐만 아니라 이용과 폐기까지,
약의 생애 주기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입니다.
다정한 약손의 특별한 점은
HK이노엔 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사진 출처: HK이노엔)
HK이노엔이 제약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면,
현장에서의 실행은 사회적협동조합 늘픔가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복지기관이 힘을 보탰습니다.
이들은 주민들의 수요를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사업이 지역사회에 밀착될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전문가, 그리고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으게 된 것이죠.
'다정한 약손'은 크게 세 갈래의 활동으로 진행되는데요,
첫 번째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입니다.
(사진 출처: 바로잇)
2025년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늘픔가치와 함께
성남시 내 3개 복지기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총 5회 운영된 복약상담소에는
복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계층과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 등 복약 고민이 있는
지역 주민 59명이 방문하셨는데요.
찾아가는 복약상담소라는 이름처럼
1:1 심층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두 번째는 '올바른 약속 캠페인'입니다.
(사진 출처: 바로잇)
올바른 약속 캠페인은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임직원과 약대생, 지역 주민 등 총 520명이 함께
오프라인 캠페인 3회와 온라인 콘텐츠를 운영했습니다.
임직원과 약학대학 재학생이
함께하는 '폐의약품 분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버려지는 의약품의 종류와 규모를
직접 측정하며, 의약품 폐기가 환경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25년 한 해 동안 수거된 폐의약품은 20.52kg.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91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HK이노엔)
특히 이 분석 활동은 신입사원 입문교육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지닙니다.
입사 초기부터 의약품이 만들어지고,
쓰이고, 버려지는 전 주기를 직접 경험하며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신입사원들은 사회적협동조합 늘픔가치로부터
'올바른 약의 이용'과 '폐의약품의 위해성'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직접 폐의약품을 분석하며 의약품 안전 관리가
환경 보호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우게 됩니다.
앞으로 HK이노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입사원이
입사와 동시에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마주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죠.
(사진 출처: HK이노엔)
2025년 2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융복합 연구시설 'HK이노엔 스퀘어'를 개소한
HK이노엔은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다정한 약손'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운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는데요.
HK이노엔 관계자는 기업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이번 협력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정한 약손'의 이름처럼,
다정한 손길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