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복지 과제 중 하나는
인구 고령화 및 발달장애인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입니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실종 문제는
개인이나 개별 가구의 돌봄 부담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한 일이자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수반하는 복합적인 이슈인데요.
과거에는 실종 사고 발생 시
대개 탐문과 수색에 의존하다보니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 바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사업 ‘행복GPS’입니다.
2017년 첫발을 내딛은 행복GPS는
민간 기업의 기술과 정부 부처의 행정 인프라,
치안 기관과 전문 재단의 역량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민관 협력형 사회안전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민간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복지 행정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그리고 현장 돌봄의 전문성을 갖춘 중앙치매센터와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치안 및 신속 구조를 담당하는 경찰청과
전체 사업 운영을 조율하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이르기까지.
민·관·경을 아우르는 핵심 주체들이
한 팀으로 뭉친 대형 사회안전망 프로젝트입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행복GPS가 10년 가까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역할 분담의 명확성과 연결의 시너지에 있습니다.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 체계를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각 기관이 자신들의 독보적인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우선,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기업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되는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 재원 공급망 역할을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단순히 기기만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워치 형태 배회감지기의 측위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데요.
착용 여부 감지 알람, 낙상 사고 알림 등
헬스케어와 안전 관리 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해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
그리고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복지 인프라와 행정력을 제공합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국가 차원의 복지 정책망과
전국 단위의 대상자 전달 체계를 활용해
지원이 시급한 긴급복지 지원 대상 및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해 내는데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각지대 가구에
기기가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행정 창구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한편, 경찰청은 신속한 수색 및 구조를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전국 단위의 치안 인프라와 실시간 신고 접수,
그리고 현장 출동 시스템을 갖춘 경찰청은
실종 신고 발생 시 행복GPS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수색 과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은
전문적인 사업 운영과 이해관계자 조율을 책임집니다.
사업 전체의 실무 운영을 총괄하며
민·관·경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소통을 조율하고
성과 측정 및 연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협력 구조는 숫자와 현장의 변화로
그 가치를 명확히 증명하고 있는데요.
2017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총 3만 8,721대의 행복GPS가 무상으로 보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심지어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해 주어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까지 책임졌습니다.
그 결과 행복GPS를 매개로 발견된
실종 사례는 총 2,929건에 달합니다.
이 중 경찰청 공식 발견이 247건,
이용자 보호자가 일상에서 직접 찾아낸
생활 발견 사례가 2,682건에 이릅니다.
특히 보호자에 의한 생활 발견이
전체의 약 91.6%를 차지한다는 점은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기 전
사전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실종자 발견 소요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는 것인데요.
행복GPS를 도입하기 전에는
평균 12시간(720분)에 달했던 수색 시간이
도입 이후 평균 63.3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치매 어르신이나 발달장애인의 경우,
길을 잃은 후 시간이 지체될수록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따라서 63.3분이라는 기록은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 자체를 줄여
실종자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린 결과이기도 하죠.
SK하이닉스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과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는데요.
보호자들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복GPS는 지속가능성 관점에서도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행복GPS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되는 행복나눔기금을 기반으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SK하이닉스의 행복GPS는 앞으로도
AI와 ICT 기술을 발판 삼아
아직 손이 닿지 못한 사회안전망의 빈틈까지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더불어 해마다의 재원 규모에 맞춰
배회감지기 보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행복GPS 실종예방 네트워크 자문위원단을 창구 삼아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법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기술과 제도가 서로 맞물리는
지속가능한 실종 예방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갈 것입니다.
SK하이닉스의 행복GPS 사업은
기업의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술과 행정이 결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연결과 협력은
우리 사회 전체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데요.
각 이해관계자가 지닌 자산과 역량이
촘촘히 얽혀 구축된 행복GPS의 사회안전망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것입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복지 과제 중 하나는
인구 고령화 및 발달장애인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입니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실종 문제는
개인이나 개별 가구의 돌봄 부담을 넘어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한 일이자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수반하는 복합적인 이슈인데요.
과거에는 실종 사고 발생 시
대개 탐문과 수색에 의존하다보니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 바로,
SK하이닉스의 사회공헌 사업 ‘행복GPS’입니다.
2017년 첫발을 내딛은 행복GPS는
민간 기업의 기술과 정부 부처의 행정 인프라,
치안 기관과 전문 재단의 역량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민관 협력형 사회안전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민간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복지 행정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그리고 현장 돌봄의 전문성을 갖춘 중앙치매센터와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치안 및 신속 구조를 담당하는 경찰청과
전체 사업 운영을 조율하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이르기까지.
민·관·경을 아우르는 핵심 주체들이
한 팀으로 뭉친 대형 사회안전망 프로젝트입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행복GPS가 10년 가까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역할 분담의 명확성과 연결의 시너지에 있습니다.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 체계를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각 기관이 자신들의 독보적인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우선,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기업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되는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 재원 공급망 역할을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단순히 기기만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워치 형태 배회감지기의 측위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데요.
착용 여부 감지 알람, 낙상 사고 알림 등
헬스케어와 안전 관리 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해왔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
그리고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복지 인프라와 행정력을 제공합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국가 차원의 복지 정책망과
전국 단위의 대상자 전달 체계를 활용해
지원이 시급한 긴급복지 지원 대상 및
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해 내는데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각지대 가구에
기기가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행정 창구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한편, 경찰청은 신속한 수색 및 구조를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전국 단위의 치안 인프라와 실시간 신고 접수,
그리고 현장 출동 시스템을 갖춘 경찰청은
실종 신고 발생 시 행복GPS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수색 과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은
전문적인 사업 운영과 이해관계자 조율을 책임집니다.
사업 전체의 실무 운영을 총괄하며
민·관·경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소통을 조율하고
성과 측정 및 연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협력 구조는 숫자와 현장의 변화로
그 가치를 명확히 증명하고 있는데요.
2017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총 3만 8,721대의 행복GPS가 무상으로 보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심지어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해 주어
대상 가구의 경제적 부담까지 책임졌습니다.
그 결과 행복GPS를 매개로 발견된
실종 사례는 총 2,929건에 달합니다.
이 중 경찰청 공식 발견이 247건,
이용자 보호자가 일상에서 직접 찾아낸
생활 발견 사례가 2,682건에 이릅니다.
특히 보호자에 의한 생활 발견이
전체의 약 91.6%를 차지한다는 점은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기 전
사전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실종자 발견 소요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는 것인데요.
행복GPS를 도입하기 전에는
평균 12시간(720분)에 달했던 수색 시간이
도입 이후 평균 63.3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치매 어르신이나 발달장애인의 경우,
길을 잃은 후 시간이 지체될수록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집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따라서 63.3분이라는 기록은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 자체를 줄여
실종자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린 결과이기도 하죠.
SK하이닉스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과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는데요.
보호자들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복GPS는 지속가능성 관점에서도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행복GPS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조성되는 행복나눔기금을 기반으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SK하이닉스의 행복GPS는 앞으로도
AI와 ICT 기술을 발판 삼아
아직 손이 닿지 못한 사회안전망의 빈틈까지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SK하이닉스)
더불어 해마다의 재원 규모에 맞춰
배회감지기 보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행복GPS 실종예방 네트워크 자문위원단을 창구 삼아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법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기술과 제도가 서로 맞물리는
지속가능한 실종 예방 체계를 차근차근 만들어갈 것입니다.
SK하이닉스의 행복GPS 사업은
기업의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술과 행정이 결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연결과 협력은
우리 사회 전체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데요.
각 이해관계자가 지닌 자산과 역량이
촘촘히 얽혀 구축된 행복GPS의 사회안전망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것입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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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