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외교부)
2003년 12월에 설립된
코참(KOCHAM,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은
베트남 중남부에 진출한 한국 기업 전체를 대표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2025년 기준,
2,300여 개 기업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입니다.
코참은 베트남 정부와의 대화 창구이자
한인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는데요.
특히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미참(AmCham) 등
주요 상공회의소들과 함께 VBF(Vietnam Business Forum)에
상임이사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VBF는 베트남 정부와 기업 커뮤니티 간의 정책 대화 채널로
코참은 이를 통해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베트남 정부에 전달하고 개선을 이끄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제 코참의 역할은 비즈니스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베트남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으로도 확장되었습니다.
20년 넘게 한국 기업들과 함께
베트남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코참의 이야기를 리더뉴가 살펴봤습니다.

(사진 출처: KOCHAM)
먼저, '코참 자선의 밤'은
코참의 대표적인 CSR 연례행사입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현지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 및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모으는 나눔의 자리인데요.
2004년 시작된 이래 20년 넘게
각 지역 코참을 통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극심했던
2021년에도 행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KOCHAM)
코참 손영일 회장은
"코로나로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뜻있는 한국 기업들이 진심으로 함께해 주어서
예년과 비슷한 규모의 금액을
모금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코로나19로 부모를 잃은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눔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
20년간 코참 자선의 밤이 지켜온 약속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외교부)
나눔과 상생을 향한 코참의 노력은
'한국 CSR의 날' 행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 CSR의 날'에서는
우수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한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는데요.
2015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700명이 넘는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실제로 기업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졸업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한 예도 있을 정도로
베트남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재해로 지역 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코참은 함께 했습니다.
2024년 9월, 베트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풍 중 하나인
'야기'가 베트남 북부 지역을 강타했을 때도 코참은 즉각 움직였습니다.
코참연합회 최분도 회장은 호치민시 조국전선위원회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억 동을 전달했는데요.
자선의 밤 모금액 중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선 긴급 전달한 것으로, 위기의 순간에도
베트남 사회와 함께한다는 코참의 뜻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코참의 나눔은 재난 현장을 넘어
교육의 현장으로도 이어집니다.
코참과 LG Vina Cosmetics는
호치민시 반히엔대학교 동방학과
한국학 전공 학생들에게
화장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KOCHAM)
행사에는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 '작은 다리'가 될
한국학 전공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국제적 업무 환경에 걸맞은 역량을 쌓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양측 관계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한국 기업에서 요구되는 역량 및
진로 설계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이처럼 약 1,000명의 학생에게
기쁨을 전했을 뿐 아니라 기업·대학·학생 간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한-베 우호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푸른 인재들'을 함께 응원하고 육성해 나가는
의미 있는 CSR 활동이었습니다.
코참은 베트남 진출기업들의 CSR 활동을 담은
책자 '나누는 기쁨, 하나되는 우리'를 발간하며
한인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ESG, 대외협력, 문화체육, 보건의료 등
7개 실무위원회를 신설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코참이 베트남에서 쌓아온 것은
한인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만이 아닙니다.
자선의 밤 20년, 재난 현장의 긴급 성금,
미래 세대를 향한 교육 지원까지.
수백 개 회원사가 함께 만들어온 나눔은
한국과 베트남이 단순한 투자와 생산의 관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더뉴도 코참이
한국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과 나눔의 이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미래의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
(사진 출처: 외교부)
2003년 12월에 설립된
코참(KOCHAM,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은
베트남 중남부에 진출한 한국 기업 전체를 대표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2025년 기준,
2,300여 개 기업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입니다.
코참은 베트남 정부와의 대화 창구이자
한인 기업들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는데요.
특히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미참(AmCham) 등
주요 상공회의소들과 함께 VBF(Vietnam Business Forum)에
상임이사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VBF는 베트남 정부와 기업 커뮤니티 간의 정책 대화 채널로
코참은 이를 통해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베트남 정부에 전달하고 개선을 이끄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제 코참의 역할은 비즈니스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베트남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으로도 확장되었습니다.
20년 넘게 한국 기업들과 함께
베트남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코참의 이야기를 리더뉴가 살펴봤습니다.
(사진 출처: KOCHAM)
먼저, '코참 자선의 밤'은
코참의 대표적인 CSR 연례행사입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현지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 및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모으는 나눔의 자리인데요.
2004년 시작된 이래 20년 넘게
각 지역 코참을 통해 매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극심했던
2021년에도 행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KOCHAM)
코참 손영일 회장은
"코로나로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뜻있는 한국 기업들이 진심으로 함께해 주어서
예년과 비슷한 규모의 금액을
모금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코로나19로 부모를 잃은
어린아이들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눔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
20년간 코참 자선의 밤이 지켜온 약속이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외교부)
나눔과 상생을 향한 코참의 노력은
'한국 CSR의 날' 행사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 CSR의 날'에서는
우수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한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는데요.
2015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700명이 넘는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실제로 기업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졸업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한 예도 있을 정도로
베트남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재해로 지역 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코참은 함께 했습니다.
2024년 9월, 베트남 역사상 가장 강력한 태풍 중 하나인
'야기'가 베트남 북부 지역을 강타했을 때도 코참은 즉각 움직였습니다.
코참연합회 최분도 회장은 호치민시 조국전선위원회에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억 동을 전달했는데요.
자선의 밤 모금액 중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선 긴급 전달한 것으로, 위기의 순간에도
베트남 사회와 함께한다는 코참의 뜻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코참의 나눔은 재난 현장을 넘어
교육의 현장으로도 이어집니다.
코참과 LG Vina Cosmetics는
호치민시 반히엔대학교 동방학과
한국학 전공 학생들에게
화장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KOCHAM)
행사에는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 '작은 다리'가 될
한국학 전공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고
국제적 업무 환경에 걸맞은 역량을 쌓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양측 관계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한국 기업에서 요구되는 역량 및
진로 설계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이처럼 약 1,000명의 학생에게
기쁨을 전했을 뿐 아니라 기업·대학·학생 간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한-베 우호 관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푸른 인재들'을 함께 응원하고 육성해 나가는
의미 있는 CSR 활동이었습니다.
코참은 베트남 진출기업들의 CSR 활동을 담은
책자 '나누는 기쁨, 하나되는 우리'를 발간하며
한인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ESG, 대외협력, 문화체육, 보건의료 등
7개 실무위원회를 신설하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코참이 베트남에서 쌓아온 것은
한인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만이 아닙니다.
자선의 밤 20년, 재난 현장의 긴급 성금,
미래 세대를 향한 교육 지원까지.
수백 개 회원사가 함께 만들어온 나눔은
한국과 베트남이 단순한 투자와 생산의 관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더뉴도 코참이
한국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과 나눔의 이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미래의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