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현대건설)
아파트에 정원을 만드는 일은
건설사에게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2024년 6월, 한 협약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조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자체 산하 연구기관, 국제 NGO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 내 강원 지역 특산·자생식물을 심어
생물다양성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건설사와 지자체, 국제 NGO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아파트 단지 내 생물다양성 실천 활동은
이후 어떻게 발전해 갔을까요?
리더뉴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현대건설은 UN의
'제5차 지구생물다양성 전망'을 인용하며
인류가 미래세대에 어떤 유산을 물려줄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호를
기업의 책임으로 삼고 있는데요.
그 시작점에 'H-네이처가든' 사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6월,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현대건설, 강원도,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그리고 월드비전이 함께 모여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강원과 수도권의
아파트 단지 가운데 적합한 장소를 골라
지역 생태계를 고려한 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월드비전과 함께 정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기에 더해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의
공공부지 자생·특산식물 서식지 조성 사업에도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는데요.
지방자치단체, 국제 NGO와 손잡고
국내 자생·특산식물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나선
최초의 건설사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띕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조성된 정원의 쓰임을
지역 주민 교육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강원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도
이곳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현대건설의 H-네이처가든 사업은
경기 용인과 강원 원주의 아파트 단지,
그리고 강원 홍천의 자연환경연구공원을 거쳐
경기 의정부로 조성 범위를 넓혔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가장 먼저 조성된 용인 단지에서는
월드비전과 함께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 아카데미'를 열어 전문가의 강의와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4개 지역에 걸쳐 조성된 정원을
모두 합치면 총면적은 2,146㎡,
심어진 특산·자생식물은 6,980본에 달합니다.
가장 최근 조성된 의정부 정원에는
멸종위기종도 함께 심어졌는데요.
H-네이처가든이 도심 곳곳에 흩어진
녹지 사이를 잇는 징검다리이자,
멸종위기종이 기댈 수 있는 서식처가 되어준 셈입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용인, 원주, 홍천, 의정부로 이어진
현대건설의 'H-네이처'는
건설사의 부지와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의 식물 자원,
그리고 월드비전의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된 협력 구조가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조성 대상이 강원 지역 특산·자생식물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녹지 조성이 아닌, 특정 지역 고유의 생물 자원이
도심 주거 공간으로 확산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H-네이처가든은 그 안에서 생태계 보호 영역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이처럼 건설사의 부지와 실행력,
지자체 연구기관의 식물 자원 및 생태 전문성
그리고 국제 NGO의 교육 역량이 연결되면서
또 하나의 지속가능한 가치가 만들어졌는데요.
미래세대에 어떤 자연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세 주체가 내놓은 답은
지속가능한 '연결'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매년 새로운 조성 단지를
선정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혀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에서 이어질
생물다양성 실천의 확장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
(사진 출처: 현대건설)
아파트에 정원을 만드는 일은
건설사에게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2024년 6월, 한 협약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조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지자체 산하 연구기관, 국제 NGO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 내 강원 지역 특산·자생식물을 심어
생물다양성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건설사와 지자체, 국제 NGO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아파트 단지 내 생물다양성 실천 활동은
이후 어떻게 발전해 갔을까요?
리더뉴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현대건설은 UN의
'제5차 지구생물다양성 전망'을 인용하며
인류가 미래세대에 어떤 유산을 물려줄 것인지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호를
기업의 책임으로 삼고 있는데요.
그 시작점에 'H-네이처가든' 사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6월,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현대건설, 강원도,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그리고 월드비전이 함께 모여
'생물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강원과 수도권의
아파트 단지 가운데 적합한 장소를 골라
지역 생태계를 고려한 식물 정원을 조성하고,
월드비전과 함께 정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기에 더해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의
공공부지 자생·특산식물 서식지 조성 사업에도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는데요.
지방자치단체, 국제 NGO와 손잡고
국내 자생·특산식물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나선
최초의 건설사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띕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조성된 정원의 쓰임을
지역 주민 교육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강원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도
이곳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현대건설의 H-네이처가든 사업은
경기 용인과 강원 원주의 아파트 단지,
그리고 강원 홍천의 자연환경연구공원을 거쳐
경기 의정부로 조성 범위를 넓혔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가장 먼저 조성된 용인 단지에서는
월드비전과 함께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 아카데미'를 열어 전문가의 강의와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4개 지역에 걸쳐 조성된 정원을
모두 합치면 총면적은 2,146㎡,
심어진 특산·자생식물은 6,980본에 달합니다.
가장 최근 조성된 의정부 정원에는
멸종위기종도 함께 심어졌는데요.
H-네이처가든이 도심 곳곳에 흩어진
녹지 사이를 잇는 징검다리이자,
멸종위기종이 기댈 수 있는 서식처가 되어준 셈입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용인, 원주, 홍천, 의정부로 이어진
현대건설의 'H-네이처'는
건설사의 부지와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의 식물 자원,
그리고 월드비전의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된 협력 구조가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조성 대상이 강원 지역 특산·자생식물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녹지 조성이 아닌, 특정 지역 고유의 생물 자원이
도심 주거 공간으로 확산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H-네이처가든은 그 안에서 생태계 보호 영역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현대건설)
이처럼 건설사의 부지와 실행력,
지자체 연구기관의 식물 자원 및 생태 전문성
그리고 국제 NGO의 교육 역량이 연결되면서
또 하나의 지속가능한 가치가 만들어졌는데요.
미래세대에 어떤 자연 환경을
물려줄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세 주체가 내놓은 답은
지속가능한 '연결'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매년 새로운 조성 단지를
선정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혀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에서 이어질
생물다양성 실천의 확장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그럼, 다음 소식으로 또 찾아올게요!
--
Editor. 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