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청년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새로운 출발을 위해, 삼성이 만드는 자립의 디딤돌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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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삼성 유튜브)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던 청년은 성인이 되면

시설을 떠나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이들을 '자립준비청년'이라고 부르는데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마주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주거를 마련하고, 생계를 위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물론, 일상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도 스스로 쌓아가야 합니다.

 

이처럼 충분한 준비 없이 독립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에,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안정적인 자립은 경제적 지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거와 교육, 취업, 심리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될 때 비로소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업들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의 사례가 바로 삼성 희망디딤돌입니다.

 

그렇다면 삼성 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어떤 지원을 펼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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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삼성 홈페이지)


삼성 희망디딤돌은 보호 종료를 앞두거나,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기부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 등과

협력해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 초기에는 자립생활관

자립체험관을 중심으로 운영됐습니다.

 

자립생활관은 보호 종료 청년이 일정 기간

머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고,

자립체험관은 독립 이후 필요한 생활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경제관리와 식생활, 생활안전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익히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준비를 합니다.


cf4f9d4f7a35f.png(사진 출처: 삼성 뉴스룸)


이후 삼성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삼성 희망디딤돌 2.0'으로 사업을 확대했는데요.

 

기존의 주거 지원에 더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 것입니다.

 

제조기술, 조리, 반도체 배관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교육과 함께,

진로 상담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거 지원을 넘어 자립 이후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 정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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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삼성 뉴스룸)

 

삼성은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전국 곳곳에

자립지원센터와 자립체험관을 조성하며,

자립 지원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희망디딤돌에 참여한 청년들은

“혼자만의 공간이 생기고 가족 같은 선생님들

덕분에 잘 살 수 있었어요.”, “저도 나중에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와 같은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희망디딤돌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희망디딤돌이 의미 있는 이유는 '자립'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와 교육, 직업훈련,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는 자립준비청년 개인의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공헌은 단순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넘어,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며, 기업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 사람의 자립을 돕는 일은

결국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과 연결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이 더 많은 기업과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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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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