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VSB Group)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은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소를 세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구성원과 함께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는지 역시 중요한 요소죠.
독일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VSB Group은
이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기업이에요.
1996년 설립된 VSB는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 단지를 개발·운영하며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왔습니다.
동시에 ESG를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VSB에서는 ESG가 경영진만의 역할에 머물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ESG'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VSB가 어떻게 ESG를 회사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ESG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VSB GoesGreen Initiativ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ESG를 회사 전반에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VSB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ESG 정책을
수립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지속가능성 주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쓰레기 없는 요리 만들기, DIY 워크숍,
자전거 점검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무실에서도 작은 실천은 이어지는데요.
모든 인쇄물에는 FSC 인증 용지만을 사용하고,
업무 곳곳에 친환경 원칙을 적용하며 ESG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VSB는 ESG를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죠.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사무실 안팎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VSB의 모든 회사 차량은 물 또는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는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내에는 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모든 직원에게 회사 자전거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 복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VSB는 2016년부터 PrimaKlima eV와
'작센 숲(Wald für Sachsen)' 재단과 협력하여,
독일 작센주의 산림 복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탄네베르크 지역에 자생수종으로
구성된 약 2000㎡ 규모의 낙엽수림을 조성했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나무좀 피해가 심각했던
비흘르와 클링겐비르 댐 일대에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너도밤나무, 참나무 등 토종 나무를 심어
생태계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후에도 산림 복원과
나무 심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답니다.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다양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에는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VSB 국제 클린 위크’를 열어,
직원들이 회사 밖으로 나가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VSB는 기업이 위치한 독일 드레스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모, 가족, 청소년을 위한 상담센터인
‘Kita in der LOUISE’,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는 ‘Sonnenstrahl eV’,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보호하는 ‘Tierfreunde Dresden eV’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어요.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투명한 경영과 구성원들의 참여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회사를 더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믿음 아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VSB Sustainability Think Tank
- Submit Your Own Idea’ 라는 캠페인입니다.
‘#mycontribution(나의 기여)’를 주제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이 과정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게는 포상을 수여하며,
구성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기후 관련 협회와
위원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업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 사업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VSB의 ESG 사례는 구성원들의 작은 싪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줍고, 친환경 교통을 이용하는 일부터
직원들이 직접 ESG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문화까지.
ESG는 VSB의 업무와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기업으로서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지속 가능하게 바꾸려는 노력.
이것이 VSB가 말하는 ESG의 의미일 것입니다.
결국 지속가능한 미래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구성원들의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ESG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Editor. 최민서
(사진 출처: VSB Group)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은 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소를 세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구성원과 함께
어떤 문화를 만들어가는지 역시 중요한 요소죠.
독일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VSB Group은
이러한 점을 잘 보여주는 기업이에요.
1996년 설립된 VSB는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과 태양광 발전 단지를 개발·운영하며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왔습니다.
동시에 ESG를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VSB에서는 ESG가 경영진만의 역할에 머물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ESG'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VSB가 어떻게 ESG를 회사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ESG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VSB GoesGreen Initiativ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ESG를 회사 전반에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10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VSB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ESG 정책을
수립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지속가능성 주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쓰레기 없는 요리 만들기, DIY 워크숍,
자전거 점검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성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무실에서도 작은 실천은 이어지는데요.
모든 인쇄물에는 FSC 인증 용지만을 사용하고,
업무 곳곳에 친환경 원칙을 적용하며 ESG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VSB는 ESG를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죠.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사무실 안팎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VSB의 모든 회사 차량은 물 또는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는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내에는 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모든 직원에게 회사 자전거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 복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데요.
VSB는 2016년부터 PrimaKlima eV와
'작센 숲(Wald für Sachsen)' 재단과 협력하여,
독일 작센주의 산림 복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탄네베르크 지역에 자생수종으로
구성된 약 2000㎡ 규모의 낙엽수림을 조성했으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나무좀 피해가 심각했던
비흘르와 클링겐비르 댐 일대에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너도밤나무, 참나무 등 토종 나무를 심어
생태계 안정성을 높였으며, 이후에도 산림 복원과
나무 심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답니다.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다양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에는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VSB 국제 클린 위크’를 열어,
직원들이 회사 밖으로 나가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VSB는 기업이 위치한 독일 드레스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모, 가족, 청소년을 위한 상담센터인
‘Kita in der LOUISE’, 소아암 환자를 지원하는 ‘Sonnenstrahl eV’,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보호하는 ‘Tierfreunde Dresden eV’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어요.
(사진 출처: VSB Group)
VSB는 투명한 경영과 구성원들의 참여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회사를 더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믿음 아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VSB Sustainability Think Tank
- Submit Your Own Idea’ 라는 캠페인입니다.
‘#mycontribution(나의 기여)’를 주제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
이 과정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게는 포상을 수여하며,
구성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에너지·기후 관련 협회와
위원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업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 사업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VSB의 ESG 사례는 구성원들의 작은 싪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줍고, 친환경 교통을 이용하는 일부터
직원들이 직접 ESG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문화까지.
ESG는 VSB의 업무와 조직문화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기업으로서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지속 가능하게 바꾸려는 노력.
이것이 VSB가 말하는 ESG의 의미일 것입니다.
결국 지속가능한 미래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구성원들의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ESG는 기업 문화로
자리 잡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Editor. 최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