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컬리)
밤사이 누군가 다녀간 듯, 아침에 현관문을 열면
반가운 보라색 상자가 우리를 맞이하곤 합니다.
전날 늦은 밤 주문한 식재료가 다음 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도착해 있는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은
이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컬리는 단순히 빠른 배송에만 초점 맞추지 않고,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그 결과,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바꾼
‘올 페이퍼 챌린지’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오늘은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켓컬리의 경영 철학이
어떻게 소비자의 만족을 끌어내고
지구를 위한 배송으로 이어질 수 있었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컬리)
새벽 배송을 위한 컬리 퍼플 박스는
식품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고기능성 재사용 포장재입니다.
고객이 잠을 자는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기 때문에
배송 직후 제품을 집 안으로 들이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잡화류라면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식품의 경우
냉장 제품인지 냉동 제품인지에 따라 상할 위험이 있겠죠.
그래서 오랫동안 보냉력이 유지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포장재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 출처: 컬리 공식 유튜브)
컬리 퍼플 박스는 약 47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춘 것은 물론
내부에 냉장과 냉동 제품을 완벽히 분리해 담을 수 있는
탈부착형 디바이더가 있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또 상온 28℃를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약 12시간 동안 10℃의 상태를,
냉동 제품은 약 11시간 동안 -18℃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진 출처: 컬리)
컬리 퍼플 박스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온라인 주문 단계에서 포장 방법을
‘컬리 퍼플 박스’로 선택한 뒤,
잠들기 전 접어두었던 포장재를 꺼내
문 앞에 놓아두는 것으로 준비는 끝납니다.
배송 매니저가 상품을 바로 담을 수 있도록
지퍼를 살짝 열어두는 배려를 더하기도 하죠.
다음 날 아침 박스를 열어 상품을 챙긴 후에는
가볍게 닦아 다시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종이박스를 뜯고 테이프를 분리해 버려야 했던
과거의 번거로움이 사라지면서
일회용 포장재 분리수거량이 크게 줄었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 컬리)
마켓컬리가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도입한 후 거둔
ESG 경영 차원의 성과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작년 12월까지 누적 집계한 결과,
277만 명의 고객들이 퍼플 박스와 함께하며
3,560만 개의 종이 상자 사용을 줄였습니다.
이를 펄프 양으로 환산하면
나무 7,101그루를 보호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종이박스 사용이 줄자 자연스레
워터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 사용량도 줄어
실질적인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컬리는 고객이 이미 보유한
개인 보냉 박스도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친다면
배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 주도의 친환경을 넘어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배송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컬리)
컬리는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포장재 개선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19년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포장만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포장기획팀’을 신설했다는 사실입니다.
리테일 기업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물건이 담기는 포장재를 연구하기 위해
별도의 팀을 꾸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입니다.
포장기획팀은
과대 포장을 방지하면서 상품의 신선도를
완벽하게 지키는 ‘적정 포장’을
구현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약 728가지의 포장 방법을 연구하고,
데이터 기반의 ‘컬리의 포장 추천 가이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최적의 포장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컬리는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포장이 필요하다고 여기며
좋은 것, 집념, 진정성, 다양성, 지속가능성이라는
5가지의 핵심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포장을
적용하기 위하여 집념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2020년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고
‘2023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이커머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사진 출처: 컬리 공식 유튜브)
이러한 컬리의 행보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지속 가능한 배송을 위해 포장 전문 부서를 운영하고,
종이박스 회수 서비스 수익금으로
서울숲에 ‘샛별정원’을 조성하는 등
환경에 이바지하는 영향력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퍼플 박스를 문 앞에 내놓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소비자들과 함께,
컬리가 지켜낼 우리 환경과 식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새벽을 깨우는 보랏빛 상자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자원을 지켜내고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채워나갈지 기대해 봅니다.
--
Editor. Jane
(사진 출처: 컬리)
밤사이 누군가 다녀간 듯, 아침에 현관문을 열면
반가운 보라색 상자가 우리를 맞이하곤 합니다.
전날 늦은 밤 주문한 식재료가 다음 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도착해 있는 마켓컬리의 ‘샛별배송’은
이제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컬리는 단순히 빠른 배송에만 초점 맞추지 않고,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그 결과,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바꾼
‘올 페이퍼 챌린지’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지속 가능한 포장재
‘컬리 퍼플 박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오늘은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켓컬리의 경영 철학이
어떻게 소비자의 만족을 끌어내고
지구를 위한 배송으로 이어질 수 있었는지,
그 자세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컬리)
새벽 배송을 위한 컬리 퍼플 박스는
식품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고기능성 재사용 포장재입니다.
고객이 잠을 자는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기 때문에
배송 직후 제품을 집 안으로 들이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잡화류라면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식품의 경우
냉장 제품인지 냉동 제품인지에 따라 상할 위험이 있겠죠.
그래서 오랫동안 보냉력이 유지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포장재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 출처: 컬리 공식 유튜브)
컬리 퍼플 박스는 약 47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춘 것은 물론
내부에 냉장과 냉동 제품을 완벽히 분리해 담을 수 있는
탈부착형 디바이더가 있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또 상온 28℃를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약 12시간 동안 10℃의 상태를,
냉동 제품은 약 11시간 동안 -18℃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진 출처: 컬리)
컬리 퍼플 박스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온라인 주문 단계에서 포장 방법을
‘컬리 퍼플 박스’로 선택한 뒤,
잠들기 전 접어두었던 포장재를 꺼내
문 앞에 놓아두는 것으로 준비는 끝납니다.
배송 매니저가 상품을 바로 담을 수 있도록
지퍼를 살짝 열어두는 배려를 더하기도 하죠.
다음 날 아침 박스를 열어 상품을 챙긴 후에는
가볍게 닦아 다시 접어 보관하면 됩니다.
종이박스를 뜯고 테이프를 분리해 버려야 했던
과거의 번거로움이 사라지면서
일회용 포장재 분리수거량이 크게 줄었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 컬리)
마켓컬리가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도입한 후 거둔
ESG 경영 차원의 성과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작년 12월까지 누적 집계한 결과,
277만 명의 고객들이 퍼플 박스와 함께하며
3,560만 개의 종이 상자 사용을 줄였습니다.
이를 펄프 양으로 환산하면
나무 7,101그루를 보호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종이박스 사용이 줄자 자연스레
워터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 사용량도 줄어
실질적인 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컬리는 고객이 이미 보유한
개인 보냉 박스도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친다면
배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 주도의 친환경을 넘어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 배송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컬리)
컬리는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포장재 개선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19년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포장만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포장기획팀’을 신설했다는 사실입니다.
리테일 기업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물건이 담기는 포장재를 연구하기 위해
별도의 팀을 꾸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행보입니다.
포장기획팀은
과대 포장을 방지하면서 상품의 신선도를
완벽하게 지키는 ‘적정 포장’을
구현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약 728가지의 포장 방법을 연구하고,
데이터 기반의 ‘컬리의 포장 추천 가이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최적의 포장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컬리는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포장이 필요하다고 여기며
좋은 것, 집념, 진정성, 다양성, 지속가능성이라는
5가지의 핵심 가치를 제시했습니다.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포장을
적용하기 위하여 집념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2020년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고
‘2023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에서 이커머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사진 출처: 컬리 공식 유튜브)
이러한 컬리의 행보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킵니다.
지속 가능한 배송을 위해 포장 전문 부서를 운영하고,
종이박스 회수 서비스 수익금으로
서울숲에 ‘샛별정원’을 조성하는 등
환경에 이바지하는 영향력을 점차 넓혀가고 있습니다.
퍼플 박스를 문 앞에 내놓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소비자들과 함께,
컬리가 지켜낼 우리 환경과 식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새벽을 깨우는 보랏빛 상자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자원을 지켜내고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채워나갈지 기대해 봅니다.
--
Editor. 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