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장애 아동에게 운동은
선택의 문제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체육 프로젝트가
비장애인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은 신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운동 부족과
신체 발달 저하 문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젝트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행복나눔재단도 이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출처: 세상파일 홈페이지)
휠체어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의 이동에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제약도 있는데요.
수동 휠체어는 팔 힘이 부족한 아이들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고,
전동 휠체어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
아이들의 몸에 맞지 않습니다.
행복나눔재단이 진행하는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의 시작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의 불편함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유튜브)
행복나눔재단은 우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신체 발달을 위한 솔루션으로
신체 능력 및 운동 기능 향상 목적의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를 구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 목적의 재활 치료가 아닌
신체 기능 향상 목적의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개인뿐만 아닌 소그룹으로 진행돼 또래 친구와 함께하며
팀워크와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유튜브)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아이의 변화된
운동 능력을 확인하고 해당 결과를
리포트로 공유해 프로젝트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프로젝트는 먼저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2019년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를 개발한 뒤
2020년 서울·경기 지역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했습는데요.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한 결과,
아동의 운동 역량은 평균 47% 향상됐고
삶의 질 역시 2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에게
체계적인 운동 프로젝트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존에는 ‘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운동이
‘할 수 있는 경험’으로 전환되면서,
아이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 것입니다.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유튜브)
프로젝트는 연차별로 솔루션을 적용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1~2차년도에는 온라인 개인 운동과
오프라인 그룹 수업을 병행했다면
3~4차년도에는 골프와 농구 등
다양한 운동 테마를 도입하고
사전 체험과 보호자 교육을 추가해
참여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5차년도에는 프로젝트를
한 단계 확장한 심화 과정을 도입해
운동 강도와 다양성을 강화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348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상체 근력은 평균 5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지속 참여율 역시 89%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향후 민간 피트니스 센터와 연계해
휠체어 아동을 위한 그룹 운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프로그램 개선의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참여율의 상승은 곧 아이들이
운동을 의무가 아닌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프로젝트는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초기에는 1대1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아동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이후 스피드스태킹,
사격, 양궁, 복싱,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됩니다.
중반부에는 휠체어 조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 포함되며
후반부에는 농구와 체어로빅 등
활동 중심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신체 변화 측정과 리뷰를 통해
프로젝트 전반의 효과를 점검합니다.
이처럼 장애 아동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과정을 설계했는데요.
3~4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해
또래와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코치의 지도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요소를 접목한 구성은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이 프로젝트는 장애 아동의 운동 부족 문제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 환경의 문제로 바라보고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맞춤형 운동 프로젝트와 참여 구조를 통해
아동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사회성 형성과 삶의 질 향상까지
함께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선과
확산 계획을 통해 향후 보다 많은 아동이
일상에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나눔재단의 사례는
‘할 수 없음’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사회적 환경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복나눔재단의
발걸음을 리더뉴도 함께 조명해나가겠습니다.
--
Editor. 다은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장애 아동에게 운동은
선택의 문제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체육 프로젝트가
비장애인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은 신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운동 부족과
신체 발달 저하 문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젝트는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행복나눔재단도 이에 기여하고 있답니다.
(출처: 세상파일 홈페이지)
휠체어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의 이동에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제약도 있는데요.
수동 휠체어는 팔 힘이 부족한 아이들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고,
전동 휠체어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
아이들의 몸에 맞지 않습니다.
행복나눔재단이 진행하는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의 시작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의 불편함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유튜브)
행복나눔재단은 우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신체 발달을 위한 솔루션으로
신체 능력 및 운동 기능 향상 목적의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를 구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 목적의 재활 치료가 아닌
신체 기능 향상 목적의 다양한 운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개인뿐만 아닌 소그룹으로 진행돼 또래 친구와 함께하며
팀워크와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왔는데요.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유튜브)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아이의 변화된
운동 능력을 확인하고 해당 결과를
리포트로 공유해 프로젝트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프로젝트는 먼저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2019년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를 개발한 뒤
2020년 서울·경기 지역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했습는데요.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한 결과,
아동의 운동 역량은 평균 47% 향상됐고
삶의 질 역시 21%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에게
체계적인 운동 프로젝트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존에는 ‘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운동이
‘할 수 있는 경험’으로 전환되면서,
아이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 것입니다.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유튜브)
프로젝트는 연차별로 솔루션을 적용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1~2차년도에는 온라인 개인 운동과
오프라인 그룹 수업을 병행했다면
3~4차년도에는 골프와 농구 등
다양한 운동 테마를 도입하고
사전 체험과 보호자 교육을 추가해
참여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5차년도에는 프로젝트를
한 단계 확장한 심화 과정을 도입해
운동 강도와 다양성을 강화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348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상체 근력은 평균 5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지속 참여율 역시 89%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향후 민간 피트니스 센터와 연계해
휠체어 아동을 위한 그룹 운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프로그램 개선의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참여율의 상승은 곧 아이들이
운동을 의무가 아닌 즐거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사진 출처: 행복나눔재단)
프로젝트는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초기에는 1대1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아동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이후 스피드스태킹,
사격, 양궁, 복싱,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됩니다.
중반부에는 휠체어 조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 포함되며
후반부에는 농구와 체어로빅 등
활동 중심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신체 변화 측정과 리뷰를 통해
프로젝트 전반의 효과를 점검합니다.
이처럼 장애 아동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인 과정을 설계했는데요.
3~4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해
또래와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코치의 지도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요소를 접목한 구성은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장애 아동의 운동 부족 문제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 환경의 문제로 바라보고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맞춤형 운동 프로젝트와 참여 구조를 통해
아동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사회성 형성과 삶의 질 향상까지
함께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커리큘럼 개선과
확산 계획을 통해 향후 보다 많은 아동이
일상에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복나눔재단의 사례는
‘할 수 없음’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사회적 환경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복나눔재단의
발걸음을 리더뉴도 함께 조명해나가겠습니다.
--
Editor. 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