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2025 기후테크 세미나 ON] 규제를 기회로, 정책활용 전략의 성장 연결법

2025-12-22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기후테크 세미나 ON’의 마지막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기후테크 세미나 ON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회의 세미나를 진행했는데요.


지난 12월 19일,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판교창업존 6층에서 진행된

제5회 기후테크 세미나가

여러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리더뉴가 그 뜨거운 현장에 함께해

세미나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고스란히 담아왔습니다!


규제와 정책을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는

제5회 기후테크 세미나 이야기를 확인해 볼까요?





(사진 출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세미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와

글로벌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환경을 실제 사업 성장 전략과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기업의 자금 조달 기반 마련에 집중했던 지난 세미나들의 연장선으로써

기업들이 확보한 기술과 자금을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제도적, 법률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핵심 주제 중에서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기후 무역 장벽을 실무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략들을 공유했습니다.  


기업들이 정책 환경 변화를 리스크가 아닌,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도록 돕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로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가장 첫 번째 세션으로 이야기를 나눠주신 연사는

‘법무법인 원’의 오지헌 변호사입니다.


기후테크 관련 국내외 환경 법규 및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준비된 시간이었는데요.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통상 정책 변화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사업 및

규제 샌드박스 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시사점으로는 국내외 정책 동향에 대한 이해 제고 및 공유,

국내외 지원사업정보 적극 이용과 참여,

기후테크 생태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환경 법규 이해를 한층 더 강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두 번째 세션으로는

‘기후 무역 장벽 돌파와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글래스돔 코리아’의 함진기 대표가 나섰는데요.


IRA 및 CBAM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에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은

환경 규제와 정책이 실제 사업과 공급망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사 사업 모델에 맞는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이어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김경진 팀장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도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실무 교육을 넘어,

성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서

‘2026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계획’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올해 진행되었던 세미나를 통해 얻은 정책 지식을 바탕으로

내년도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뒤이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나지훈 팀장이

새롭게 구축되는 ‘기후테크 센터’의 역할 및 운영방향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경기도 내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 강화에 대한 소식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파이브세컨즈)


마지막으로는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홍지은 팀장이 주재하는

‘기후테크 기업 간담회’가 이어졌습니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경기도 정책 결정권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양방향 정책 설계 채널로

경기도가 ‘기후테크 얼라이언스’ 출범 시 약속했던

규제 개선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는데요.


발표에 나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나지훈 팀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경진 팀장과 더불어

테크노파크 김언중 팀장이 함께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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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가치 있게 마무리한,

2025 마지막 기후테크 세미나ON 이야기

함께 들여다본 소감이 어떠신가요?


경기도는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육성,

2030년까지 3개 유니콘 기업 육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투자 유치뿐 아니라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 강화를

필수적인 요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가

‘기후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밑거름으로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책과 산업 연결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후테크 기업들이 법규와 정책을 성장의 기반으로 삼아,

실전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예상했으며

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규제를 해소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선포했습니다.


2026년에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계속되기를 바라며, 리더뉴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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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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