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과 농수 임업 종사자는
우리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입니다.
하지만 농수산식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많은 업체들이
높은 제작 비용과 부족한 인프라 등으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aT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고품질의 제품 이미지와 상세페이지,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제작·지원하며,
소상공인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올해, aT스튜디오는
더 많은 농식품 기업과 직접 만나기 위해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7월, 수원에서 개최된
‘팔도밥상페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사진 출처: 팔도밥상페어)
팔도밥상페어 2025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내 대규모 오프라인 식품 판매전입니다.
250개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5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팔도밥상페어에서
aT스튜디오는 ‘미니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하며
박람회에 참여한 농수산 식품 업체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해 제공했습니다.
특히, SNS와 온라인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화질의 다양한 제품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촬영된 홍보 콘텐츠는
aT스튜디오 담당 PD의
전문적인 보정을 통해 USB에 담기고,
무료로 참가 업체에 전달되며,
업체는 자유롭게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aT스튜디오의 미니 스튜디오 부스에서
실제 촬영을 진행한 한 업체는
이번 체험을 통해 aT스튜디오를 알게 되어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러한 후기를 들려준 곳은
무주의 천마를 활용한 각종 식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사)무주천마사업단’의 고미숙 사무국장이었는데요.
“저희가 그동안 홍보를 위해
거금을 들여 촬영했지만
정작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aT스튜디오를 이용해보니
정말 반할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당장이라도 또 이용하고 싶을 만큼
너무 만족스러워요!"라며
무척이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aT스튜디오 촬영 사진)
비싼 가격과 낮은 퀄리티,
어려운 피드백과 소통의 단절,
수도권 중심의 스튜디오 등
많은 소상공인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부담에 대해
aT스튜디오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높은 전문성을 가진 작가와 PD가 모여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나아가 서울 양재 aT센터 내에 위치한
메인 스튜디오를 기점으로
전국 단위의 지역 스튜디오를 10여 개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지역의 스튜디오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aT스튜디오는
농수산식품 콘텐츠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aT스튜디오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지며
더 많은 업체와 방문객에게
aT스튜디오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도로움에서 제작한
앗티 캐릭터 오브제가 참관객들을 맞이해줬는데요.
여러분도 aT를 대표하는
앗티 캐릭터를 만나면 반가워해주세요.
온라인 홍보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우리 제품을 알릴 방법이 고민이라면,
aT스튜디오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첫걸음을 내디뎌보는 건 어떨까요?
aT스튜디오는
SK브로드밴드가 수행사로 참여하며,
올해 더 많은 농수산 식품 업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aT스튜디오는 올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현장에서 만나고,
aT스튜디오만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 첫 시작인 7월,
팔도밥상페어에서의 이야기였습니다!
--
Editor. Hani, Sola
소상공인과 농수 임업 종사자는
우리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주체입니다.
하지만 농수산식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많은 업체들이
높은 제작 비용과 부족한 인프라 등으로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aT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고품질의 제품 이미지와 상세페이지,
영상과 라이브커머스를 제작·지원하며,
소상공인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올해, aT스튜디오는
더 많은 농식품 기업과 직접 만나기 위해
다양한 박람회 참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7월, 수원에서 개최된
‘팔도밥상페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사진 출처: 팔도밥상페어)
팔도밥상페어 2025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내 대규모 오프라인 식품 판매전입니다.
250개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5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팔도밥상페어에서
aT스튜디오는 ‘미니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하며
박람회에 참여한 농수산 식품 업체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해 제공했습니다.
특히, SNS와 온라인몰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화질의 다양한 제품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촬영된 홍보 콘텐츠는
aT스튜디오 담당 PD의
전문적인 보정을 통해 USB에 담기고,
무료로 참가 업체에 전달되며,
업체는 자유롭게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aT스튜디오의 미니 스튜디오 부스에서
실제 촬영을 진행한 한 업체는
이번 체험을 통해 aT스튜디오를 알게 되어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문입니다.
이러한 후기를 들려준 곳은
무주의 천마를 활용한 각종 식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사)무주천마사업단’의 고미숙 사무국장이었는데요.
“저희가 그동안 홍보를 위해
거금을 들여 촬영했지만
정작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aT스튜디오를 이용해보니
정말 반할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나서 놀랐습니다.
당장이라도 또 이용하고 싶을 만큼
너무 만족스러워요!"라며
무척이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aT스튜디오 촬영 사진)
비싼 가격과 낮은 퀄리티,
어려운 피드백과 소통의 단절,
수도권 중심의 스튜디오 등
많은 소상공인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부담에 대해
aT스튜디오는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높은 전문성을 가진 작가와 PD가 모여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나아가 서울 양재 aT센터 내에 위치한
메인 스튜디오를 기점으로
전국 단위의 지역 스튜디오를 10여 개 운영하고 있어
가까운 지역의 스튜디오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aT스튜디오는
농수산식품 콘텐츠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aT스튜디오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지며
더 많은 업체와 방문객에게
aT스튜디오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도로움에서 제작한
앗티 캐릭터 오브제가 참관객들을 맞이해줬는데요.
여러분도 aT를 대표하는
앗티 캐릭터를 만나면 반가워해주세요.
온라인 홍보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우리 제품을 알릴 방법이 고민이라면,
aT스튜디오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첫걸음을 내디뎌보는 건 어떨까요?
aT스튜디오는
SK브로드밴드가 수행사로 참여하며,
올해 더 많은 농수산 식품 업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aT스튜디오는 올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현장에서 만나고,
aT스튜디오만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 첫 시작인 7월,
팔도밥상페어에서의 이야기였습니다!
--
Editor. Hani, 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