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리더뉴에서 소개해드린
‘기후테크 세미나 ON’ 기억하시나요?
기후테크를 단순한 산업 트렌드가 아닌,
공공이 함께 키워야 할 해결수단으로 바라보고자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었는데요.
오는 6월 25일,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개최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술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기후 솔루션이 없는 기술이
과연 ‘좋은 기술’이 될 수 있을까요?
기술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존재해야 하며,
현장에 존재하려면 적절한 협력과 제도,
그리고 파트너십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 전략적 실마리를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 같은데요.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은
6월 25일 수요일 오후 14:00~16:30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국제 협력 사업 소개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인데요,
글로벌 진출과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공공·민간·글로벌 각 주체의 실제 전략과
구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총 6개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출처: 경기도)
먼저 KOICA의 박지민 대리가
CTS-TIPS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협력형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발표합니다.
두 번째로는 UN CTCN의 강수일 조정 담당관이
글로벌 기술이전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연계 방법을 공유하며,
세 번째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오정석 전문위원이
‘넷제로 챌린지X’의 공공 OI 전략과 지원 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국내 기업의 발표가 이어지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김형진 PM이
협업을 통한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 경험을 나눠주시고,
LG사이언스파크의 조경진 책임이
대기업-스타트업 협력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SK에코플랜트의 이준호 프로가
기후테크 오픈이노베이션-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이처럼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에서는
기후 기술을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략들을 공개될 예정인데요.
(사진 출처: 경기도)
‘기술 이후의 전략’에 주목하며,
그 전략이 어떤 구조와 파트너십 안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보여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평소 ‘기술만으로 충분할까?’
‘좋은 기술이 시장에 도달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나의 기술은 어느 ‘구조’ 안에 있을 때 확장이 가능한가?’
라는 고민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라면
분명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만한 세미나입니다.
또한 대기업과의 협업을 고려 중인 기후테크 스타트업,
탄소중립, 에너지, 순환 경제 기술 기반 창업자,
공공 프로젝트, 국제개발협력, ESG 관련 실무자,
국내외 파트너와의 연결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인 분들도
현장의 다양한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경기도)
기후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커피 기프티콘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현장 참석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석자 및 연사와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신청하러 가볼까요?
사전등록하러 가기
경기도 기후테크 육성사업 살펴보기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기술로 어떤 미래를 만들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더뉴는 '기후테크 세미나 ON'을 통해
그 선택의 근거가 되는 현장을
함께 기록하고자 합니다.
행사를 통해 나누게 될 이야기와
다양하게 펼쳐질 메시지를
리더뉴를 통해서도 기대해주세요!
--
Editor. Oren, Ian
지난 리더뉴에서 소개해드린
‘기후테크 세미나 ON’ 기억하시나요?
기후테크를 단순한 산업 트렌드가 아닌,
공공이 함께 키워야 할 해결수단으로 바라보고자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었는데요.
오는 6월 25일,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이 개최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술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기후 솔루션이 없는 기술이
과연 ‘좋은 기술’이 될 수 있을까요?
기술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존재해야 하며,
현장에 존재하려면 적절한 협력과 제도,
그리고 파트너십이 필수적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그 전략적 실마리를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 같은데요.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 ON은
6월 25일 수요일 오후 14:00~16:30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국제 협력 사업 소개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인데요,
글로벌 진출과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공공·민간·글로벌 각 주체의 실제 전략과
구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총 6개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출처: 경기도)
먼저 KOICA의 박지민 대리가
CTS-TIPS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협력형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를 발표합니다.
두 번째로는 UN CTCN의 강수일 조정 담당관이
글로벌 기술이전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연계 방법을 공유하며,
세 번째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오정석 전문위원이
‘넷제로 챌린지X’의 공공 OI 전략과 지원 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국내 기업의 발표가 이어지는데요,
SK이노베이션의 김형진 PM이
협업을 통한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 경험을 나눠주시고,
LG사이언스파크의 조경진 책임이
대기업-스타트업 협력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SK에코플랜트의 이준호 프로가
기후테크 오픈이노베이션-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이처럼 제2회 기후테크 세미나에서는
기후 기술을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전략들을 공개될 예정인데요.
(사진 출처: 경기도)
‘기술 이후의 전략’에 주목하며,
그 전략이 어떤 구조와 파트너십 안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보여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평소 ‘기술만으로 충분할까?’
‘좋은 기술이 시장에 도달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나의 기술은 어느 ‘구조’ 안에 있을 때 확장이 가능한가?’
라는 고민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라면
분명 해답을 찾을 수 있을 만한 세미나입니다.
또한 대기업과의 협업을 고려 중인 기후테크 스타트업,
탄소중립, 에너지, 순환 경제 기술 기반 창업자,
공공 프로젝트, 국제개발협력, ESG 관련 실무자,
국내외 파트너와의 연결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인 분들도
현장의 다양한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경기도)
기후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커피 기프티콘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현장 참석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석자 및 연사와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미리 신청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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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육성사업 살펴보기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기술로 어떤 미래를 만들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더뉴는 '기후테크 세미나 ON'을 통해
그 선택의 근거가 되는 현장을
함께 기록하고자 합니다.
행사를 통해 나누게 될 이야기와
다양하게 펼쳐질 메시지를
리더뉴를 통해서도 기대해주세요!
--
Editor. Oren, 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