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ESG가 내일을 바꾸는 방법.

새로운 리더를 위해 ESG  · 탄소중립 · 생물다양성

마케팅을 담은 리더뉴는 매주 월요일 오전 발송됩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칸에 이메일을 기입해주세요.


RE: THE NEW

오늘의 ESG가 내일을 바꾸는 방법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관과 기업.

실제로 이끌어가는 개개인을 응원합니다.

다시: 새롭게.

새로운 리더를 위한 리더뉴 뉴스레터 



Weekly Newsletter Contents


CO[탄소중립 TREND]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가 있다?

2023-08-26

수소에너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고갈될 우려나 지역적 편중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무공해 연료라는 점에서

 최근 매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수소는 산소와의 화학반응을 통해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와는 달리 

부산물로 순수한 물만을 남깁니다. 

또 대용량으로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어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에너지입니다.

 

따라서 국내 대기업들이 

글로벌 그린수소 사업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에너지 청정국에서 만든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암모니아로 변환하여 

국내외로 유통한다는 전략입니다.

 

어떤 기업이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참여하고 있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이 얻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이어지는 국내 기업들의 

그린수소 밸류체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탄소중립 TREND , 그린수소


(사진 출처: 동아사이언스)


1. 생산 방식에 따라 구분되는 수소, 그린수소란?

친환경 무공해 대체에너지인 수소에너지는 

수소를 활용하여 생산하는데요. 

수소는 생산 방식에 따라 그린수소, 그레이수소, 

브라운수소, 블루수소로 구분됩니다. 

모든 수소가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브라운수소와 그레이수소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데요. 

브라운수소와 그레이수소는 각각 화석연료인 석탄/갈탄, 

천연가스를 통해 생산합니다. 

추가설비 투자비용이 없어 경제성이 높지만 

완전한 친환경 에너지는 아니에요. 

블루수소는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를 이용해 생산한 수소입니다. 

즉, 블루수소는 그레이수소처럼 화석연료에서 추출하기에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는 발생하지만, 

지난주 리더뉴에서 소개해드린 CCS(이산화탄소 포집)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므로 

그레이수소보다 훨씬 적은 탄소를 배출해요. 

그렇다면 그린수소는 어떻게 생산될까요? 

그린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생산한 수소예요. 

이 기술을 사용하면 수소와 산소만 생산되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아요.


(사진 출처: SK에코플랜트 뉴스룸 )

 

2. SK에코플랜트, 바람으로 생산하는 수소 / 

암모니아로 해결한 수소 밸류체인

SK에코플랜트가 6조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수소 상용화 프로젝트에 핵심기업으로 참여합니다. 

프로젝트는 캐나다 동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뉴펀들랜드섬에서 진행합니다. 

풍력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탄소 배출 없이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그린 암모니아로 변환하여 

유럽 등 타 대륙으로 운송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수소 만드는 데 암모니아가 왜 등장한 걸까요? 

바로 암모니아가 에너지 저장매체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원활한 수소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소의 대용량 저장 및 장거리 운송이 가능해야 합니다. 

수소는 부피당 저장용량이 작기에, 

수소를 다른 형태의 화합물로 변환하여 

부피당 저장용량을 증가시키는 

수소에너지 캐리어가 필요한데요. 

이에 따라 등장한 것이 암모니아입니다. 

수소를 액상 암모니아 형태의 화합물로 변환하면 

많은 양의 수소를 저장해 

장거리 운송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으로 연간 6만톤의 그린수소를 

36만톤의 암모니아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포스코 뉴스룸 )


3. 포스코홀딩스,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철을 만든다고?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이 국외에서 추진하는 

그린수소 사업 중 최대 규모의 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포스코 홀딩스는 6월 22일 3개국 6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만 정부가 설립한 기업과 그린수소 독점 사업 개발과 생산,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포스코 홀딩스가 확보한 사업권은 

수소 승용차 4400만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포스코 홀딩스는 이렇게 생산한 그린수소를 국내로 들여와 

제철소에서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여 철을 만들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수소환원제철과 

가스터빈에 수소를 섞어 연소시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수소혼소 발전 등에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지금까지 수소의 생산방식과 그린수소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수소의 대용량 저장 및 운송까지 고려하여 

그린 암모니아 플랜트를 형성하는 등의

 노력이 인상적입니다.

 SK에코플랜트는 2025년 3월 그린수소의 상업생산, 

2026년 3월 그린암모니아의 상업생산에 진입하고, 

포스코홀딩스는 모든 설비와 암모니아 합성 플랜트를 

2027년 착공하여 2030년 준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는데요. 

점차 발전하고 있는 친환경 그린수소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ditor.neul

Impact Partners
PERS | 임팩트 프로젝트 컨설팅 및 운영
WAVENTURE | 임팩트 전문 미디어 프로덕션
RE: THE NEW | ESG · 탄소중립 · 생물다양성 뉴스레터
SOVIC | 소상공인 대상 ESG 협업 컨설팅 및 운영

FIVE SECONDS | ESG 전략컨설팅그룹 

Contact Us
(주)파이브세컨즈 | 02-3463-0395  |  business@5seconds.tv
서울 강남 논현로 175길 109, 501호(신사동, 컨템포빌딩)

사업자 등록번호: 871-88-00467 | 통신판매업 신고: 제2020-서울송파-2619호

RE: THE NEW

@Copyright FIVE SECONDS 202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