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의 바탕에는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이 존재합니다.
기업의 목표와 가치가 이해받을 수 있어야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을
우리는 '이해관계자'라고 부릅니다.
기업이 ESG를 실천하는 목적이자 대상이기도 하죠.
이를 위해 기업과 기관에
ESG·이해관계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파이브세컨즈가
이번 11월, 두 개의 포럼에 함께하게 됐습니다.
지난 11월 6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한
'제2차 출판산업 포럼'부터
다가오는 13일,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포럼'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향한 커뮤니케이션과
산업분야 간 파트너십에 대해 파이브세컨즈가
전한 이야기를 리더뉴가 담아봤습니다.
지난 11월 6일 수요일,
서울 창비 서교빌딩에서 출판진흥원이 주관한
'제2차 출판산업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출판 마케팅 트렌드: 전략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1회와 마찬가지로
파이브세컨즈의 남석현 대표가 사회를 맡았는데요.
FSC 인증과 지속가능한 출판 산업에 대해
다뤘던 1회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출판 산업 속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과
이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판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이자 독자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출판사 마케터의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2025 트렌드에 발맞춘 팬덤 형성 전략 등
독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나아가 이번주 수요일, 11월 13일에
월드비전과 한양대 공동 주최로 펼쳐지는
'컬렉티브 임팩트'포럼에 파이브세컨즈가 연사로 참여하여
이해관계자 및 파트너십 사례를 조명하게 됩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파이브세컨즈와 더불어
한양대학교와 현대건설, 한국투자증권 및
월드비전과 미스크의 각 연사가 전문가가 나서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와 소셜섹터,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컬렉티브 임팩트를 위한
파트너 발굴과 연결을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많은 기업과 기관이
이해관계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안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에 대해 고민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 두 개의 포럼을 통해
파이브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가
여러 참석자와 관계자에게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ESG 이해관계자 관점의 커뮤니케이션과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파이브세컨즈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이브세컨즈 자세히 살펴보기
--
Editor. Hani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의 바탕에는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이 존재합니다.
기업의 목표와 가치가 이해받을 수 있어야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을
우리는 '이해관계자'라고 부릅니다.
기업이 ESG를 실천하는 목적이자 대상이기도 하죠.
이를 위해 기업과 기관에
ESG·이해관계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파이브세컨즈가
이번 11월, 두 개의 포럼에 함께하게 됐습니다.
지난 11월 6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한
'제2차 출판산업 포럼'부터
다가오는 13일,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포럼'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향한 커뮤니케이션과
산업분야 간 파트너십에 대해 파이브세컨즈가
전한 이야기를 리더뉴가 담아봤습니다.
지난 11월 6일 수요일,
서울 창비 서교빌딩에서 출판진흥원이 주관한
'제2차 출판산업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출판 마케팅 트렌드: 전략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1회와 마찬가지로
파이브세컨즈의 남석현 대표가 사회를 맡았는데요.
FSC 인증과 지속가능한 출판 산업에 대해
다뤘던 1회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출판 산업 속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과
이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판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자는
책을 구매하는 소비자이자 독자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출판사 마케터의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2025 트렌드에 발맞춘 팬덤 형성 전략 등
독자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나아가 이번주 수요일, 11월 13일에
월드비전과 한양대 공동 주최로 펼쳐지는
'컬렉티브 임팩트'포럼에 파이브세컨즈가 연사로 참여하여
이해관계자 및 파트너십 사례를 조명하게 됩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파이브세컨즈와 더불어
한양대학교와 현대건설, 한국투자증권 및
월드비전과 미스크의 각 연사가 전문가가 나서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와 소셜섹터,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컬렉티브 임팩트를 위한
파트너 발굴과 연결을 이뤄나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많은 기업과 기관이
이해관계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안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에 대해 고민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1월, 두 개의 포럼을 통해
파이브세컨즈가 전하는 이야기가
여러 참석자와 관계자에게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ESG 이해관계자 관점의 커뮤니케이션과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파이브세컨즈의
더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이브세컨즈 자세히 살펴보기
--
Editor. H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