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펼쳐진 인천 최대의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행사 '2024 그린에너텍'.
이곳에서 저희 파이브세컨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리더뉴 구독자 여러분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3일간 열린 '2024 그린에너텍' 행사장에서
파이브세컨즈와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행사 참여자를 위한 '함께 Green 미래'
캠페인 부스를 기획·운영하게 되었답니다!
나아가 인천광역시 내 기업·기관의
공동 친환경 활동을 위한 민관협력체 '그린파트너'와
기후변화 대응 재해키트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도 운영하고,
구독자 여러분도 반갑게 만날 수 있었던
파이브세컨즈의 '2024 그린에너텍'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른 오전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는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지난 리더뉴를 통해 예고해 드린 것처럼
'2024 그린에너텍' 행사에는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 뿐 아니라
컨퍼런스와 세미나, 각종 기업 상담회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이브세컨즈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온 방문객을 위한
'함께 Green 미래' 탄소중립 실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누구나 쉽게
탄소중립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2045 꼬꼬탄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을 위한 실천 다짐을 적으며
탄소중립 나무를 함께 꾸미고,
'이어-기부함'을 통해 안 쓰는 텀블러를 반납하며,
선물로 받은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를 손에 넣고
탄소중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야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인천시 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체 '그린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인천시와 포스코이앤씨, SK인천석유화학,
인천항만공사 등의 기업이 참여해
'바다해적 불가사리의 재탄생'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제설 취약시설에 배포하기 위한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해양폐기물로 골칫덩이 취급을 받는
불가사리를 친환경 제설제로 재활용한 것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제설제 키트는 인천시 내
자원봉사단체와 취약지역 등에 배부돼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4개 기관, 250여 명이 함께한 프로그램에
파이브세컨즈도 운영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왔습니다.
11월 1일 금요일로 마무리된
'2024 그린에너텍', 파이브세컨즈와
함께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지역의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과 기관, 시민이 함께 모여
공동의 실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보람차고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파이브세컨즈에
재미난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럼, 리더뉴를 통해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
Editor. Hani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펼쳐진 인천 최대의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행사 '2024 그린에너텍'.
이곳에서 저희 파이브세컨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신
리더뉴 구독자 여러분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3일간 열린 '2024 그린에너텍' 행사장에서
파이브세컨즈와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행사 참여자를 위한 '함께 Green 미래'
캠페인 부스를 기획·운영하게 되었답니다!
나아가 인천광역시 내 기업·기관의
공동 친환경 활동을 위한 민관협력체 '그린파트너'와
기후변화 대응 재해키트 만들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도 운영하고,
구독자 여러분도 반갑게 만날 수 있었던
파이브세컨즈의 '2024 그린에너텍'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른 오전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는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지난 리더뉴를 통해 예고해 드린 것처럼
'2024 그린에너텍' 행사에는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 뿐 아니라
컨퍼런스와 세미나, 각종 기업 상담회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이브세컨즈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온 방문객을 위한
'함께 Green 미래' 탄소중립 실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누구나 쉽게
탄소중립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2045 꼬꼬탄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을 위한 실천 다짐을 적으며
탄소중립 나무를 함께 꾸미고,
'이어-기부함'을 통해 안 쓰는 텀블러를 반납하며,
선물로 받은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를 손에 넣고
탄소중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야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인천시 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체 '그린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인천시와 포스코이앤씨, SK인천석유화학,
인천항만공사 등의 기업이 참여해
'바다해적 불가사리의 재탄생'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제설 취약시설에 배포하기 위한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 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해양폐기물로 골칫덩이 취급을 받는
불가사리를 친환경 제설제로 재활용한 것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제설제 키트는 인천시 내
자원봉사단체와 취약지역 등에 배부돼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4개 기관, 250여 명이 함께한 프로그램에
파이브세컨즈도 운영을 지원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왔습니다.
11월 1일 금요일로 마무리된
'2024 그린에너텍', 파이브세컨즈와
함께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지역의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과 기관, 시민이 함께 모여
공동의 실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보람차고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파이브세컨즈에
재미난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럼, 리더뉴를 통해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세요!
--
Editor. Hani